서울과 부산 면세점 4곳의 주인이 14일 가려질 예정인 가운데 출사표를 낸 롯데·SK·신세계·두산 등은 '운명의 시간'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당일 각 사 최고경영자(CEO)의 프레젠테이션(PT)이라는 최종 관문을 지나면 면세점 성패가 가려진다.
업계에선 ▲ 워커힐(SK네트웍스) 면세점(11월 16일) ▲ 롯데면세점 소공점(12월 22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다음 달 문을 여는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사)을 국내 최고의 명품 면세점으로 만들기위해 직접 뛰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 9월 말 추석 무렵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을 만나 명품 입점 등을 논의한 것으로
다음 달 문을 여는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사)에 루이뷔통·에르메스·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직접 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당장 개장 시점은 아니더라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HDC신라면세점에서 이들 명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호텔신라가 모멘텀 93점, 펀더멘탈 62점 등 종합점수 78점을 얻어 5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만3000원, 손절가는 1만원이다.
호텔신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여파로 3분기 영업이익 28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1% 감소 했다.
하지만 면세점의 주요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의
HMC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업황의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 영향으로 외국인 입국자수가 대폭 줄어 2~3분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지만, 지난 9월 이후 외국인 입국자수 증가세 전환으로 향후 실적 정상화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6일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인 입국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이전의 성장 추세로 빠르게 회복함에 따라 내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01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336억원, 세전이익은 170% 늘어난 2329억원으로 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10월 중국 중추철, 국경절 등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 사장은 중국 현지에서 대형 중국 관광객 유치 행사를 직접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6월 말에는 HDC신라면세점 최고경영진과 함께 중국을 방문해 CTS, CYTS 등 중국 여행사와 외교부, 국가여유국 관계자들을 만나 “중국인들의 방한(訪韓)과
금융당국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결과 사전유출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심사장에 있던 관세청 직원들이 심사 3일 동안 무려 257통의 외부 통화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심사장 및 심사위원 숙소 출입 통제 등 상식적인 보안조치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세간에서 ‘황금티켓’으로 불린 시내면세점 선정 심사 관리가 엉망진창이었던 것으로 드러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호텔신라가 모멘텀 89점, 펀더멘탈 73점 등 종합점수 81점을 얻어 4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5만2000원, 손절가는 11만8000원이다.
호텔신라는 오는 4분기부터 입국자 정상화로 인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창이공항 정상화 △HDC신라면세점 개점 △DFASS 반영 △인터넷 면세점 활성화
연내 용산과 여의도에 면세점이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15년 만에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를 딴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내년 초 개점 일정을 당겨 연말 용산과 여의도에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면세점은 애초 중국 관광객이 몰리는 내년 설(중국명 춘제·春節) 이전 개점 계획을 세웠으나 조기 개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국내 유통업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파동’으로 발길을 돌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나서 관광객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실상 메르스 파동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국내 호텔·백화점·면세점·여행사 등 유통·관광업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방한여행
국내 유통업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파동’으로 발길을 돌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나서 관광객 유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실상 메르스 파동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국내 호텔ㆍ백화점ㆍ면세점ㆍ여행사 등 유통ㆍ관광업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방한여
서울과 부산 시내면세점 4곳의 재입찰이 연말로 예정된 가운데 각 기업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연말 2차전은 롯데면세점의 서울 소공점·월드타워점, SK네트웍스의 서울 광장동 워커힐 면세점, 신세계그룹의 부산 파라다이스점 등 4곳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워커힐은 11월, 나머지 3곳은 12월에 특허가 만료되며 관세청은 9월 25일까지 특허 신
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으로 면세점에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현대산업개발은 21일 계열회사인 HDC신라면세점에 약 1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면세점 개관을 앞두고 아이파크몰 리모델링, 프로모션 등 초기 투자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으로 면세점에 힘실어주기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7월 셋째 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45.61포인트(1.17%) 상승한 2076.7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이 620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60억원, 571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급등’ =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유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은 올 여름 휴가기간에도 국내에 머물며 하반기 ‘경영 구상’에 몰두할 전망이다. 일부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부진 타개 방안과 하반기 전략을 고민하는가 하면, 휴가와 업무를 겸하며 업무 일선에서 현장 경영을 펼치는 CEO도 눈에 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가 자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