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면세점 새 사업자는 누가 될까. 현대백화점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롯데면세점 등 5개 대기업은 15~17일 면세점 특허심사를 앞두고 각자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면세점 특허 획득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 롯데, HDC신라, 신세계, SK 등 5개 기업이 내세운 강점과 특허 획득 전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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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선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7일 추가 사업자를 선정한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대기업에 배정된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3장이다. 중소·중견 기업에 배정된 1곳을 포함하면 심사 이후 서울 시내에만 면세점이 13곳으로 늘어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마지막 서울 시내 면세 특허권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에 롯데와 현대백화점, 신세계, S
관세청이 15일부터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를 진행한 뒤 17일 발표를 확정하면서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면세점 입찰은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의 최종 관문 격인 PT(프레젠테이션)와 사회공헌 등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
관세청이 오는 15일부터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를 진행한 뒤 17일 발표를 하면서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에 이 같은 내용과 일정을 담은 ‘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개최계획’을 통보했다. 입찰에 참여한 이들 업체는 일주일 여
호텔신라가 글로벌 면세점 사업을 가속화한다. 호텔신라는 태국 푸켓 카투 지역에 신라면세점을 19일 오픈하고 푸켓 현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시내면세점을 오픈한 것이다. 호텔신라는 지난 2012년 부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마카오 국제공항 등 공항면세점을 중심으로 해외 면세점을 운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기능성 메이크업브랜드 ‘AGE 20’s’(이하 ‘에이지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가 홈쇼핑에 이어 면세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 12월 면세점에 처음 진출한 이후 월평균 70.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단일품목 기준으로 누적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중국
CJ CGV가 2017년 하반기 서울 용산에 복합한류타운을 조성한다.
8일 CJ CGV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일 서울 용산의 복합쇼핑몰 HDC현대아이파크몰(이하 아이파크몰)과 20개 상영관 규모의 컬처플렉스 조성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CJ CGV는 아이파크몰 내 위치한 CGV용산을 전면 리뉴얼하고 내년 하반기 재개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HDC현대아이파크몰이 복합쇼핑몰 용산 ‘아이파크몰’의 전면 증축에 나선다.
아이파크몰은 용산 상권이 팽창하고 HDC신라면세점이 오픈하며 방문객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쇼핑과 관광 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대대적인 증축과 리뉴얼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06년 아이파크몰에 아이파크백화점을 개점하며 유통 사업에
HDC신라면세점은 중국 최대 쇼핑시즌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고객 대상 사은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 인터넷면세점을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10일까지 사전이벤트로 4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할인율 20%를 받을 수 있는 I5회원으로의 등급 업그레이드 서비스 △특정 브랜드에서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티켓 3장을 두고 입찰에 참여한 대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미지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는 면세점 운영 역량, 경영 능력 등에서 비슷한 평가를 받으면 중소기업 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의 항목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특허권을 뺏긴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는 기부하거나 대형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여론 만들기에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3라운드가 본격화한 가운데 특허권 3장을 두고 후보 기업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번잡하지 않은 쾌적한 쇼핑 공간 제공을 위해 주차장 확보와 매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12월 예정된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은 주차장ㆍ매장 확대 대전으로도 요약된다. 특히 강남 부지를 내세운 HDC신라와 현대백화점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 참여한 HDC신라, 현대, 신세계, 롯데, SK 등 5개 업체가 중국 당국의 여행객 제한조치에 비상이 걸려 대안 마련에 돌입했다.
면세점 특허권 입찰 5개 업체는 현재 기존 면세점 업체와의 매출 경쟁에 대한 대책 수립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 당국에서 발표한 해외여행 제한조치로 인해 촉발될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비한 대안
신한금융투자는 31일 호텔신라에 대해 대내외 악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377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74억원을 하회했다”면서 “환율 변동으로 약 100억원 낮아졌다”라고 분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싼커(散客ㆍ중국인 개별관광객)가 많은 서울 강남 지역 유통 자리를 차지하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강남 지역은 현대백화점이 1985년부터 압구정 본점 개점과 함께 30년 넘게 자리 잡은 곳이지만 2000년 이후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개점을 하면서 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진 양상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신세
HDC신라면세점과 신한카드는 서울 용산에 소재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본점에서 ‘신한카드 The BEST-T’(이하 더 베스트-티카드) 출시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는 제휴 협약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HDC신라면세점 유재용 영업마케팅 본부장, 신한카드 이찬홍 영업1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올해 말까지 더
용산 전자상가와 HDC신라면세점이 7일부터 8일까지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자상가와 면세점이 드래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HDC신라면세점은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용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전자상가와의 공동 보조를 지속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다.
HDC신라면세점은 “전자랜드와 나진, 선인
유통 5개 대기업이 서울 시내의 신규면세점 3곳의 운영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워커힐면세점을 제외한 4곳이 강남 지역을 면세점 입지로 택해 인근에서 경쟁력을 겨루는 불꽃 튀는 ‘강남 대전’이 예고된 가운데 저마다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웠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전일 마감된 서울 시내면세점 3곳의 운영권에 대한 일반경쟁입찰에는
서울 시내의 신규 면세점 3곳의 운영권을 놓고 5대 대기업이 승부를 벌이게 됐다.
관세청은 서울 4곳과 부산 1곳, 강원 평창 1곳 등 총 6곳의 신규 시내면세점에 대한 특허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14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관심을 모은 서울지역 3곳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에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HDC신라면세점, 신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참여를 선언한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강남에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밀레니얼 면세점’을 세울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말로, HDC신라면세점은 이들을 위한 면세점을 만들어 20~30년 후에도 끊임없이 지속 가능한 면세 산업의 든든한
갤러리아면세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 마감일인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면세점 입찰에 대해 사업환경 등을 반영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면세점63의 영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향후 시장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기존 면세사업과의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