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이후 매출 고전을 겪었던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들이 처음으로 웃었다. 6000여 명에 이르는 중국 아오란그룹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방문해 이른바 '싹쓸이 쇼핑'에 나서면서 하루 매출이 기존의 3배를 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신규 면세점과 기존 면세점 간에 때 아닌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아오란 임직원 6000여명은 지난달 31일
수협중앙회는 올해 사업구조 개편 등 4대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4월 1일 창립 54주년을 맞는 수협은 31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사업구조개편, 수산자원회복, 노량진시장 현대화 및 복합개발, 중국 수산물 수출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김임권 회장은 기념식에서 “기존
인천 ‘치맥 파티’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중국 ‘아오란 그룹’ 일행이 31일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한국을 방문 중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여명이 31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양일간 면세점을 찾는다고 이날 밝혔다.
아오란 그룹은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과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회사로 지난 26일 입국해 내달 3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언개발 회장의 야심작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새단장을 마치고 3~7층 전층 개장해 '그랜드 오픈'했다.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듯 외관 분위기는 웅장함 그 자체였다.
이날 지하철 1호선 용산역 3번 출구에서 바로 면세접 입구로 이어진 길목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5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 개장식에 참석해 "3대 명품 유치는 잘 진행되고 있다"며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회사인 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시내 면세점으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해있다. 지난해 12월 24일 프리오픈 한 이후 이날 그랜드 오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합작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그랜드 오픈하고, 세계 최대의 도심형 면세점의 위용을 드러냈다. '매출 1조 면세점'을 위한 본격적인 장정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은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
HDC신라면세점이 명품을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뛰었지만 결국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3대 명품 없이 '무늬만 면세점'의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됐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그랜드 오픈 전까지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 등 이른바 '3대 명품'과 막바지 협상 작업을 벌이면서 99% 유치 성공까지 다다랐지만, 정부의 신규 시내면섬 추가 가능성에 상황이 180도 바뀌었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싼 업계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 공청회에서는 극명하게 갈린 롯데와 반(反)롯데의 입장 차이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롯데를 위한 꼼수 공청회'라고 목소리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6월 사업권을 반납하고 문을 닫아야만 했던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연매출 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월드타워점을 뺏기지 않는 기쁨에서 비롯된 미소가 아니다. 월드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싼 업계 이해관계자들간의 신경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 공청회에서는 극명하게 갈린 롯데와 반(反)롯데의 입장 차이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날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부가 서울 시내에 추가로 면세점 특허를 내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면세점 제도개선을 추진하면서 오는 5~6월 사업권을 반납하고 문을 닫아야만 했던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이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16일 오후 3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면세점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16일 오후 3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최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면세점 제도 개선 공청회에 참석했다. 신규 면세점 특허 발급에 대한 의견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공청회장을 찾은 것이다.
앞서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 권희석 에스엠면세점 대표이사 회장,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
오늘(16일) 오후 개최되는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특허수 확대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이와 관련해 업체들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면세업계 발전을 위해 신규 특허를 허용하자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면세점사업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은 국내 면세점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이유로 내세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신규로 진출한 업체들
지난해 신규 특허권을 획득한 면세점사업자들이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 검토에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서 기존 업체(롯데, SK 등)들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7월 고배를 마신 현대백화점이 "새 사업자를 허용해야 한다"면 롯데와 SK 진영에 합류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면 개방해 면세점간 경쟁을 촉진
정부가 이달말에 시내 면세점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면세점 사업권 심사에서 기존 사업자인 SK면세점과 호텔롯데가 사업권을 잃은 뒤 4개월만이다. 이에 대해 신규 사업자들이 반발하는 등 오락가락 정책으로 정부가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7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시내 면세점 개선 방안을 이달말 발표하겠
지난해 신규 특허권을 획득한 면세점사업자들이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 검토에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업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하면 고사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권을 상실하고, 부활을 바라고 있는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와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면세점 업계는 그야말로 롯데와 반(反)롯데간의 진영을
신규 면세점 사장단이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에 반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신규 면세점 사장단은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회의를 열고 "신규 면세점들이 오픈하고 1년 정도 지켜보고 나서 시장이 커지면 또 다른 신규 업체 진입이 검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는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권희석 에스엠면세점 대표이사, 양창훈
지난해 반짝 건설경기 호황을 누렸던 건설사들이 신규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주택 이외에 발전사업, 임대,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건설사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눈에 띄는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 등 민간 발전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귀환에 면세점 관련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5거래일 사이 10.3% 상승했다. 이날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5.99% 급등한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롯데쇼핑과 하나투어는 각각 7.3%, 2.5% 상승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