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플라스틱 병뚜껑용 수지원료제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제품이다.
한화토탈의 병뚜껑용 HDPE(고밀도폴리
롯데케미칼이 22일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수르길 프로젝트)'의 완공식을 21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이번 프로젝트는 10년에 걸쳐 맺은 결실이다. 이에 중동을 순방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술탄노프 우즈벡 석유가스
롯데케미칼은 21일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이하 ‘수르길프로젝트’)의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 술탄노프 회장 등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수르길 프로젝트는 2
지난해 저유가 기조의 호기를 타고 유화업계가 사상 최대의 수출 기록을 세웠다. 업계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저유가 시대를 기회로 삼아 수출 규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는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0억26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했다. 원유 수입량이 1
롯데케미칼의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 사업이 10년 만에 완공하고 내년 1월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롯데케미칼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 건설(수르길 프로젝트)의 완공과 신규사업 현황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한국과 우즈벡 양국 정부 협력을 통해 민관 컨소시엄이 이뤄
하이투자증권은 29일 대한유화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2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최근 높아진 시장기대치(771억원)를 크게 상회했다”며 “역내 스팀크래커 정기보수와 동북아시아 지역 에틸렌 유도품 증
롯데케미칼이 에틸렌 가격 상승 효과로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5%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995억원으로 27.7%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50.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7.6% 증가했으며, 당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에틸렌 가격이 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지난 1월말 톤당 876달러로 추락한 이후 5주 연속 상승세다.
12일 석유화학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에틸렌 가격은 톤당 1101달러로 전주 대비 1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틸렌 가격은 1월 말 톤당 876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1000달러를 돌파했다.
재계 총수 가운데 가장 화려한 컴백쇼를 펼친 이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다. 경영 복귀를 앞두고 삼성과의 물밑 작업을 거쳐 무려 2조원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킨 것. 김 회장은 이번 빅딜을 통해 다시 한번 ‘승부사’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한화와 삼성그룹이 11월 전격적으로 발표한 빅딜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한편, 재계에서 자율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과징금 105억원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대림산업이 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대림산업이 대림코퍼레이션 및 베스트폴리머와 사실상 하나의 사업자로서 담합행위에 가담했다고 본 원심 판단은 법리를 오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대림산업은 1994
롯데케미칼이 우즈베키스탄에 건설 중인 유화단지의 준공을 앞당길 예정이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우즈베키스탄 사업이 현지 요청으로 공사 일정이 앞당겨졌다”며 “올해는 신사업 추진보다는 이 부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에탄가스 기반의 대규모 유화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최근 국제 합성수지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중국 석유화학 제품 시장이 되살아날 조짐이다. 불황에 허덕이던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기준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평균가격은 1톤당 1670달러로 지난 9월 1400달러에서 약 20% 상승했다. 연초 13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LDPE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저렴한 셰일가스, 저가 중동산 제품에 맞서기 위해 해외 자원국 생산기지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자원국 현지에서 저렴한 원료가격 혜택을 보기 위해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화업계들은 최근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동 등에 대규모 석유화학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이 현재 이들 자원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화학산업의 날을 개최, 유공자 28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산업부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김재홍 산업부 차관을 비롯, 방한홍 한국석유화학협회장(한화케미칼 사장), 이윤식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장(서울대 교수) 등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대한유화가 모멘텀 93점, 펀더멘탈 92점 등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4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대한유화는 중국의 화학제품 수요가 호전돼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19.8%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113억원으로 예상치 92억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지난달 14일 HDPE 저장탱크(사일로) 폭발로 6명의 사망자와 11명이 부상자를 낸 대림산업 여수공장이 무려 1002건에 달하는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 중 442건은 사법처리키로 하고 508건에는 총 8억40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3월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여수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안전보건 특
대림산업 주가가 지난 14일 오후 9시 여수 산단 소재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 폭발 사고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림산업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500원(0.55) 하락한 9만200원을 기록중이다.
폭발사고가 난 고밀도 폴리에틸렌 공장은 1989년 준공, 대형 드럼용 제품과 파이프, 전선, 호스, 로프 등 압
대한유화그룹은 1970년 설립한 대한유화공업이 모태다. 2011년 자산 총계가 1조5530억원에 이른다. 현재 4개의 국내 계열사(대한유화공업, 유니펩,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 코리아에어텍)와 1개의 해외 계열사(ATMAN PTELTD)가 있다.
대한유화공업은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로 주력 사업체다. 40년 이상 석유화학 단일업종을 고수하고 있다.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