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2일 대한유화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 흑자전환 전망 등 트레이딩 관점에서 긍정적이지만 2013년 연간 추정 자기자본이익률(ROE) 2.7% 수준으로 낮은 수익가치를 감안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해 4분기 영업손실은 129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전환했다”면서 “이는 계절적
대림산업은 사우디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답게 이곳에서 진행 중인 플랜트 공사 현장만 9곳, 공사 금액으로는 73억 달러에 달한다.
그동안 플랜트로 많은 성과를 올인 이 기업은 공사현장 중 주목했던 현장으로 ‘HDPE’(2008년)를 꼽았다. 이 현장은 대림산업의 기술력에 대한 사업주의 신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다.
사우디 기업 카얀(Kayan)이 중국
셰일가스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셰일가스 도입으로 국내 유화산업의 경쟁력이 대폭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지식경제부 조석 2차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톤 총영사관저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셰일가스가 본격 도입된다면 국내 석유화학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고 세계적인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SK증권은 23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주요 실적을 이끌고 있는 화학사업부가 3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451억원으로 추정치 365억원을 22.6% 상회하는 실적이지만 이익의 절대 수준 자체가 낮은 것을 감안한다며 기대에 부합한 수준으로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최근 저가 중동산 제품들의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불황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중동산 제품의 시장 잠식은 국내 업체들로선 ‘설상가상’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동산 저가 유화제품들은 최근 3년 새 중국 수입시장 비중을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중동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운영중인 타코라디(TAKORADI) 발전소 증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과 ‘C.W 시스템 마린 워크’ 등의 해양 설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7167만달러(한화 약 827억원)으로 공사는 2014년 6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나 타코라디 발전소의
한화증권은 20일 호남석유에 대해 춘절 이후 중국의 석유화학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호남석유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1.7% 감소한 3조 611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중국의 긴축정책이
HMC투자증권은 25일 호남석유에 대해 주 수익원인 부타디엔과 EG 급락으로 4분기 실적 및 내년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익의 핵심은 부타디엔과 EG였는데 이들 제품의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4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
키움증권은 19일 대한유화에 대해 단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낮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목표주가 12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052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추정치 대비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요인은 7월 내수가격 하락으로 매
◇코스피
△기아차
K2(프라이드 후속), 쏘렌토, K9 등 신차모멘텀, 9월 K5 미국 현지생산 본격화 등으로 판매량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 플랫폼 통합, 구모델 재고소진에 따른 재고비용 감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호남석유
계절적 성수기 진입, 아시아지역 설비 정기보수, 낮은 재고상황 등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인도 국영 기업인 석유천연가스공사의 자회사 OPaL(ONGC Petro additions Limited)과 2억3000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 바도다라 현지 OPaL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OPaL사의 조하리(P.K Johri) 사장과 삼성엔지니어
삼성엔지니어링은 2일 인도 국영 기업인 석유천연가스공사의 자회사 OPaL로부터 2억3000만달러 규모의 고밀도 폴리에틸렌 플랜트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인도 서부 구자라트(Gujarat)주의 다헤즈(Dahej) 경제특구에 연간 34만톤 규모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 High Density Polyethylene
- 올해는 밝은 전망 일색..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범용 화학제품 가격 변동성 가능성 커
"매년 틀리셨는데.. 올해는 꼭 맞추셔야 합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애널리스트 들을 향해 던진 뼈 있는 말이다 . 김 부회장은 "올해는 (석유화학업계 전망을)너무 좋게 보셔서 꼭 맞추셔야지, 틀리면 낭패"라 고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인도에서 총 2700억원(2억4000백만 달러) 규모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림이 올해 해외시장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프로젝트로 설계, 구매, 시공 업무 뿐만 아니라 선진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수행해 오던 기본설계를 독자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 ONG
대림산업은 7일 인도 오팔(OPaL, ONGC Petro Additions Limited)사가 발주한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 다헤즈 정유공장 지역내 연산 34만톤 규모의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플랜트를 설치하는 공사로 예상 계약금액은 약2700억원이며 완공예정일은 계약일로 부터
SK이노베이션의 화학부문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보다 10%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은 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보다 10% 이상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 사장은“올해 투자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 될 것
대림산업은 여타 건설사와 달리 해외건설 수주에 있어서 양적인 성장보다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림산업은 수 십 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전통적인 주요 해외 사업지에 대한 수주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안정을 바탕으로 실적 위주의 영업을 펼치겠다는 것
중국이 합성수지(LLPE, LLDPE) 블랙홀로 떠오르면서 한화케미칼등 화학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3일 HMC투자증권 조승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3월 LDPE 22.5만톤, LLDPE 27.3만톤 등 저밀도폴리에틸렌만 50만톤을 수입하여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고 전했다.
농촌개발 수요 등으로 지속적인 수입량을 기록 중으로 PE사
중국 춘절 연휴가 끝나고 이번 주부터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거래되는 제품 가격 대부분이 전주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냄에 따라 석유화학 제품 가격 강세 추세가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4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화학제품 가격은 22~23일 기준 기초유분 중에는 에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