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은 20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3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2023, 이하 ESMO 2023)’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초록 9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유럽 최대 규모의 암 관련 학회인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2023(ESMO 2023)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초록 9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SMO는 유럽 최대 암 학회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학회(AACR)와 함께 세계
GC셀은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NK세포치료제의 다국가 1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아이큐비아(IQVI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전 세계 임상 수탁의 16.7%를 수행하고 있으며 임상 1~3상, 허가 신청, 신약 출시 및 상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GC셀은 이번 아이큐비아와의 계약을 통해 호주를 시작으로 HER2 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미국 관계사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이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1조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자사가 보유 중인 지분가치만 4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가총액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00% 자회사 에이비프로 인터내셔널을 통해 ‘에이비프로’ 지분 39.3%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반기
국내 연구진이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의 난소기능 억제 치료제에 대한 장기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연구팀은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00여 명을 약 9년 간 분석한 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치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ADC 개발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HER2 타깃 ADC 치료제 엔허투에 적용된 페이로드와 같은 계열인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저해제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페이로드를 네덜란드 ADC 개발 전문
대웅제약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자진 철수했다.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34호 ’펙수클루‘, 국산 신약 36호 ’엔블로‘를 허가받았던 만큼 보장된 신약 개발 능력을 토대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달 4일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 나스닥 상장 눈앞미국선 신약 개발, 중국에선 세포치료제 판매 ‘투트랙 전략’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고지가 눈앞입니다. 엔케이맥스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책임지고 있는 엔케이젠바이오텍이 상장하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겁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자회사 상장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비소세포폐암 신약 연구 성과를 잇달아 선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 참석한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특화된 학술대회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주최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후속 데이터 발표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1일 2회 복용에 따른 BBT-176의 개선된 내약성 및 복약순응도 △변경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490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R&D만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바이오기업은 상당한 연구개발비 지출로 기술 관련 수익만으로 흑자를 달성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달성하더라도 일시적인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지금 전 세계 바이오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항체-약물접합체(ADC)다. 탁월한 효능이란 무기를 가진 ADC는 막대한 잠재력으로 글로벌 빅파마를 유혹하고 있다. 일본의 다이이찌산쿄가 이 시장의 주도권을 먼저 차지한 가운데, 자본력을 앞세운 빅파마들의 도전이 진행 중이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미국 영상진단 전문 기업 이미지온 바이오시스템즈(Imagion Biosystems·이미지온)와 췌장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에 관한 전략적 사업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미지온에 PAUF기반 항체를 공급하고, 이미지온은 나노 영상 발견 기술을 활용해 췌장암을 조기진단하는
엔케이맥스는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이 11월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연구 초록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ITC학회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이번에 채택된 초록은 'HER2' 발현 종양에 대한 ‘HER2-CAR SNK02’의 항종양효과에 대한 연구결과이다.
‘HER2-CAR S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의 유럽 의약품청(EMA) 품목허가심사 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 MAA)를 완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올해 5월에 열린 EMA 사전미팅에서 문제 사항 없이 회의를 마무리함에 따라 최종적으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로슈진단은 제주한라병원과 업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병리 ‘구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한라병원은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센터,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역량을 갖춘 제주지역 대표 병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로슈진단의 디지털스캐너(VENTANA DP200) 장비와 분석 소프트웨어(u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로 최초 기록을 쓰고 있는 유한양행이 항암제 연구·개발(R&D)에 드라이브를 건다. 렉라자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제2의 렉라자’를 만들어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혁신신약의 자부심을 보여주겠단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발 중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현재 보유한 렉
유안타증권은 20일 루닛에 대해 인사이트와 스코프 관련 모멘텀이 유효해 2분기 주가 하락시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14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루닛 스코프는 아직까지 연구용 매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대부분 가던트 헬스를 통해 발생한다”면서 “연초에 PD-L1분석 솔루션 시판을 시작했으며 H
케이피에스의 바이오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첫 번째 판매 의약품인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의 처방 건수가 증가하는 등 실적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유방암신약 너링스정의 올해 반기(1~6월) 현재까지 매출액은 27억 원을 웃돌았다. 이는 판매 첫해인 지난해 연간 매출액 24억9000만 원을 크게 뛰
△SK바이오사이언스, COVID-19 백신 스카이코비온(GBP510)의 영국 MHRA 품목허가(Marketing Authorisation) 승인
△태영건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POSCO홀딩스, 미국 증권거래법 규정에 따라 콜탄, 주석원석, 철망간 중석과 해당 원석의 파생 광물인 탄탈륨, 주석, 텅스텐 그외 금(분쟁광물, 3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