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 LG화학과 삼성SDI가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점유율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했다.
3일 전기차 분야 및 에너지 전문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15.9GWh로 전년 동기대비 17.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
삼성SDI가 올 1월~5월까지 측정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전기차 에너지 전문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전세계 출하된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11.5GWh로 전년 동기대비 12.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I의 출하량은 0.8GWh로 작
‘리콜의 덫’에 빠진 현대·기아자동차가 우울한 실적이 적힌 상반기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1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5개 결함이 발견된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 통보를 받았다. 세타2엔진의 결함을 인정하고 자발적 리콜을 결정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번에 리콜 처분을 받은 결함은 △아반떼(MD), i30(GD) 차량의 진공파이프
기아차가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는 처음으로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PHEV는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의 중간 형태다. 하이브리드와 달리 외부에서 전기를 충전할 수 있고, 순수 전기차에는 없는 내연 기관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소형 SUV 니로는 그간 하이브리드 모델만 선
국토교통부가 12일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차량 제작결함 은폐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부가 리콜과 관련해 자동차 제작사를 검찰 수사 의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무영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발적 리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자동차업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검찰 수사 의뢰를 결정했다
국토교통부가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LF쏘나타 등이 포함된 차량 제작 결함 5건, 24만 대에 대해 12일자로 리콜 처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함 은폐 여부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국토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제작 결함 심사 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5건에 대해 리콜이
현대자동차는 황금연휴 기간을 비롯해 5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또는 시승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중 전시장과 시승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중 매주 화요일 추첨을 통해 △U-20월드컵 1박2일 4인가족 투어 상품(8가족) △헬로 카봇 뮤지컬 20명(1인 4매)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뮤지컬 20명(
현대모비스가 미래 친환경차의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의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27일 '48 마일드 HEV'에 적용되는 컨버터 통합형 48V 배터리시스템 독자 개발에 성공, 내년도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기존 컨버터와 배터리시스템 2개 부품으로 각각 분리 적용해야
LG화학은 19일 진행된 2017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률에 대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보조금 규제 때문에 비보조금 시장인 저압 배터리나 HEV 배터리를 공략하고 있으며, 한국 수출물량을 중국 공장에서 가동하고 있다”며 “전분기 대비 가동률이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또한 배터리 종류별 가동률에 대해서는
미래 모빌리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 서울모터쇼’가 31일 개막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을 체감하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오전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에는 총 243종, 약 300대의 차량이 출품됐다.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전시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7 서울모터쇼’의 주제다. 오는 31일부터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 등 국내 9개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도요타, 닛산, 랜드로버, 포르쉐 등 수입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상용차 생산업체 만(
한국토요타는 도요타 하이브리드(HEV) 모델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감사 시승회와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이달 31일까지 전시장에서 차량을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 황사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를 제공한다. 아울러 2, 3월 도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구객을 대상으로 10팀(팀당 2명‧총 20명)을
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HEV) 차량의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1월말 기준)가 1004만9000대를 기록해, 100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토요타는 1997년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지난해 4월말 900만 대 돌파 후 약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00만 대를 달성하게 됐다. 토요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각각 ‘2017 시카고 오토쇼’에서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센터에서 열린 ‘2017 시카고 오토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2018 엘란트라 GT(국내명 신형 i30)를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오토쇼는 11일부터 일반에 공개돼 20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선보인 20
지난해 미국에 출하된 전기차 배터리를 회사별로 집계한 결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에너지 전문조사기관 SNE리서치는 2016년 한 해 동안 미국에 출하된 전기차에 적재된 배터리를 회사별로 집계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일본의 파나소닉이 4.6GWh로 1위에 올랐고, 한국의 LG화학
현대기아차가 정유년(丁酉年) 판매 목표를 825만 대로 정했다. 지난해 목표치보다 12만 대 늘어난 수치다.
현대기아차는 8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과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주재로 각각 시무식을 열고 올해 판매 계획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508만 대(내수 68만3000대+해외 439만7000대)이며, 기아차는 317만 대(내수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1%대 성장에 그칠 것입니다. SUV 라인업을 확대하고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현대기아차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50여 명의 해외 법인장들 목소리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 금리 인상 속에서 정유년(丁酉年) 수요하락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현대위아는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인 e-4WD(electronic-4 Wheel Drive)의 개발을 끝내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e-4WD는 전기모터로 4륜구동 주행을 완성하는 시스템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구동 방식이다. 현대위아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종(PHEV‧HEV)에서 적용 가능한
현대위아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e-4WD, Electronic-4Wheel Drive)을 개발한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앞으로 친환경차 주도의 자동차 부품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에 적용 가능하며 현재 양산 준비 단계”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8일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4만6513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LF)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파노라마 선루프의 윈드 디플렉터가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아 선루프(창유리)가 차량에서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