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신항에 위치한 HMM터미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20여 명과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어린이 상선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상선을 체험하고 바다와 선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한
HMM이 초등학생들을 부산시에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바다와 선박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16명은 부산 신항에 위치한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바다를 오가는 초대형 선박과 컨테이너 이동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HMM오션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