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지난해 최초로 매출 26조 원(대한통운 제외)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미래 혁신성장을 가속하고, 배당도 늘려 주주친화경영을 실천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26조 2892억 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조 5244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롯데푸드가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성장하는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푸드는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냉동 밀키트 7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에서 레시피 개발을 맡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 연재해 요리의 흥미를 더
"AI 셰프가 짜파구리를 끓여준다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세계 가전제품 전시회)에서 푸드 스타트업 비욘드허브컴이 선보인 푸드테크 기술이 화제였다. 미리 입력된 유명 셰프의 레시피대로 인공지능 로봇이 알아서 농심의 짜파구리를 끓여준 것. 이 밖에도 한국의 인공지능 데이터 기업인 '인피닉'의 무인계산대 'AI Counter'는 혁신상을
SSG닷컴이 최근 ‘집콕족’ 증가로 장보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제철 과일을 반 값에 제공한다.
SSG닷컴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쓱배송과 새벽배송으로 식품 7만 원 이상 구매시 딸기를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쓱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SSG닷컴은 제철 과일 중 고객 선호도와 구매 빈도가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명절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 역시 집에서 휴식하며 명절 연휴를 보낼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 황금연휴를 보내면서 명절 음식, 배달음식, 간편조리식(HMR)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한 부담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칼로리 부담을 낮춘 음료 및 맥주를 알아봤다.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귀성을 포기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혼자 설을 보내는 일명 ‘홈설족’과 ‘혼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귀성을 포기하고 혼자 설을 보내더라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특히 올해는 고향에 가지 않더라도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와 가정간편식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혼설족을 위한 소포장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eat).”
프랑스 법률가 브리야 사바랭이 남긴 말이 현대에 와서 변주된 문장이다. 한 개인이 먹는 것들이 곧 취향과 계급, 건강상태까지 드러낸다는 이 도발적인 문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다시금 도전받는다. 코로나가 소비행태에 영향을 줬듯이, ‘먹는 행위’ 역시 라이프스타일, 산업구조, 시대적 트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쌀밥보다는 빵류·면류 등 소비가 늘어난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등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1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양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치솟은 물가 탓에 소비자들은 설렘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올라도 너무 오른 ‘밥상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선뜻 지갑을 열기가 겁이 난다고 하소연할 정도인데요.
최근 설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는 A씨(영등포구, 40대)는 “설을 앞두고 미리 사놓아야 할 물건들을 챙기러 시장에 왔다가 깜짝 놀랐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소비재 기업이 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의 강점을 살려 유사한 분야로 진출하는 것은 물론 다소 생소한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식품기업이 반려동물 사업에 진출하거나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언더웨어 분야에 뛰어드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음료 기업인 일화는 반려동물 전문
명절 상차림용 밀키트, 간편식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설을 앞두고는 치솟는 물가로 인해 한층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복 등 고급 재료를 활용하는 등 상차림용 간편식 제품군이 고급화되고 전통주 기획세트처럼 이색 제품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에 밀키트, 간편식 등으로 명절 상차
바야흐로 PB상품 전성시대다. 기존에는 가격 경쟁력으로만 승부했던 PB(자체브랜드) 제품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최근에는 브랜드 신뢰도까지 더해지며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PB상품들도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투자를 늘리며 PB상품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내놓는 PB상품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대형마
CU는 대표 냉장 간편식인 '자이언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이언트 시리즈는 대용량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컵용기가 특징인 CU의 대표 분식 상품들로 구성됐다. 2014년부터 자이언트 떡볶이, 쫄볶이, 빨간순대 등 약 10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이언트 시리즈는 편의점 간편식품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삼성전자가 삼성닷컴에 ‘큐커 식품관’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통합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비스포크 큐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의 인기를 기반으로 지난달까지 3만7000여 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외식이 줄어 다양한 HMR(가정 간편식)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HMR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유명 맛집에 굳이 가지 않고도 집에서 그 명성을 즐길 수 있는 RMR(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해 RMR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476.0% 신장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통업계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면서 각 유통업체들이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와 손을 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거나 새로운 판로를 찾는 등 다양한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대한항공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또는 사용이 가능한 항공
삼성전자의 ‘팀 비스포크’에 CJ제일제당이 합류해 홈쿡족 입맛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2일 CJ제일제당과 손을 잡고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비스포크 큐커를 출시한 이후, 지속해서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다. 프레시지, 오뚜기, 테이스티나인, 캐비아, 랭킹닭컴 등을 비롯해 호텔신라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에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번개장터에 대한 총 투자금액은 820억 원 규모로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규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이 외에도 먼저 투자를 확정한 신한금융그룹 외에 기존 투자자인 프랙시스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2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증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사 부담으로 ‘점포안심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경영주와 메이트를 포함한 점포 근무자가 제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