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2013년 독자 경영 후 8년 만에 첫 가격 조정에 나선다.
bhc치킨은 20일부터 치킨 메뉴를 비롯한 일부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1000~2000 원 가격을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7일 전국 가맹점 협의회와의 회의 중 가맹점의 강력한 요청으로 현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인건비와 배달료
12월에 접어들면서 식품, 외식업계가 국물, 전골 요리 가정간편식(HMR)과 겨울 시즌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낙곱새 전골’과 ‘쭈꾸미 불고기’를 출시했다. ‘낙곱새 전골’과 ‘쭈꾸미 불고기’는 재료 손질이 번거로워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운 외식 인기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
식품기업들의 대체육 제품 개발 및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대체육을 풍부하게 넣은 식물성 소스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를 출시하고, ‘한국식 대체육’으로 국내 대체육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체육 시장은 채식에 대한 인식 변화, 건강, 환경 등 가치소비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
디딤이 4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해 인천 부동산 대금을 포함해 총 122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부동산 대금 잔금일은 이달 말이다.
10일 디딤은 “유동성 확보에 따라 꼬막장 등 간편식(HMR) 사업과 해외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LA와 달라스, 휴스톤 등 미국 8개 도시에 간편식 꼬막장 2종을 공
인에이트가 전개하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다.
인에이트는 캐비아에프(KAVIAR F, 가칭)를 출범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캐비아는 미슐랭에서부터 노포까지 140여 개 이상의 외식점포와 함께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을 개발해왔다.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은 쉐프와 노포들이 운영하는 식
홈플러스는 다음 달 중 인천 간석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점포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리뉴얼 점포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판매공간 조정을 통해 식품 중심의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상대적으로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비식품 판매 공간은 과감히 줄인다. 비식품 매장 최적화로 확보된 공간은 휴게공간과 체험공간을 조성해 고객들
연안식당, 백제원, 마포갈매기 등 16개 외식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디딤은 간편식 ‘불꼬막장’과 ‘부추꼬막장’이 미국 8개 도시에 수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식당식 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은 2019년 4월 출시됐던 제품이다. 청정 갯벌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HACCP 인증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배스킨라빈스가 무인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무인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밀키트는 물론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세탁편의점, 편의점까지 무인서비스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배스킨라빈스는 무인매장 ‘플로우(flow)’를 론칭하고 1호점을 2일 위례신도시에 오픈했다.
식품업계가 브랜드의 상징색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이른바 ‘컬러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시각적 요소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소비자들에게 특정 색상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 정보 등을 더욱 쉽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밝고 따뜻한 ‘노랑’과 강렬한 ‘빨강’의 조화를 꾀한다. 밝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황색(노란색)
SSG닷컴이 장보기 필수 품목 위주로 구성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늘어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고려해 신선, 가공식품을 할인하고, 지역 특산물 구매 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SSG닷컴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장보기 특가 행사를 진행해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SSG닷컴은 매일 다른
겨울 시즌을 맞이해 호빵 같은 제철 먹거리가 가정간편식(HMR)으로 변신하는 등 한정판 먹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여름 계절 면이었던 비빔면 시리즈는 겨울 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비빔면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잡게 해 비수기인 겨울철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먹거리 출시가 한창이다. 여름 계절면의 겨울철
NS홈쇼핑은 1일부터 NS홈쇼핑 모바일과 앱을 통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물류 스타트업 팀프레시의 새벽배송 노하우를 더해 HMR(가정간편식) 상품과 신선식품의 새벽배송 시장공략에 나섰다. NS홈쇼핑은 모바일 내 ‘씽씽배송’을 통해 익일 배송을 진행하며 신선식품과 HMR상품 등의 구매고객 배송 테스트를 꾸준히 해왔다. 이를
연안식당, 백제원, 도쿄하나 등을 운영하는 외식 프렌차이즈 업체 디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의 부동산과 5층 건물을 매각해 82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회계상 30억 원으로 잡혀있는 부동산이 82억 원에 매각되면서 52억 원가량의 특별이익이 더해졌다”라면서 “이에 자본총계가 기존 30억 원에서 82억 원으로 늘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외식업 패러다임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 이후 급속히 늘어난 배달 시장이 위드코로나 이후 다소 위축되는 대신 외식과 집밥을 합친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간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외식업과 집밥 시장을 차지해온 온오프라인 유통사의 융합을 통해 RMR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28일
커피집에서 주먹밥을 먹고, 치킨집에서 맥주를 사 마시는 시대다.
식품ㆍ외식업계가 '빅 블러'(Big Blur) 열풍 속에서 기존 경쟁구도 공식이 속속 깨지고 있다. 주력 먹거리를 벗어난 사업 확장으로 업종 간 영역이 흐려지는 빅 블러 바람이 거세다. 맥주 시장에선 기존 주류업체와 치킨집, 간편식 시장에선 베이커리와 식품업계가 경쟁관계에 놓이는 등 기존 경쟁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에 힘입어 영업익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한 5629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 원으로 39% 성장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2019년 영업이익 176억 원)을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선택과 집중 원칙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CJ대한통운 제외)이 분기 기준으로 처음 4조 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의 핵심 사업인 식품,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실적 호조가 전체 매출을 밀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조 8541억 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4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
'크라우드 펀딩'이 식품업계에서 신제품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미리 조달받는 것이다. 새롭고 맛있는 먹거리라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일명 '얼리어먹터'들에게 미리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음은 물론, 제품 출시 후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7일 관련 업
빨래방, 편의점에 이어 구내식당과 패스트푸드점까지 무인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무인시스템은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중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아워홈은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전용 24시간 무인 판매 플랫폼 ‘픽앤조이(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