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 셋톱박스에 연결하지 않고도 휴대용 안테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100인치 대형 HDTV로 변신한다.
소니코리아 개인용 3D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HMZ-T2’는 머리에 착용하면 영화관과 같은 초대형 3D 화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45도의 넓은 시야각과 750인치의 대형 화면, 5.1채널 버추얼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만희 11번가 가전팀 매니저는 “최대 320인치의 화면을 보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며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고품질의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글래스 씨어터를 18일 11시부터 웹을 통해서도 판매한다. ‘마이버드’, ‘소니 HMZ-T2’ 등 글래스 씨어터도 저렴하게 내놓을 예정이다.
소니코리아가 4일 오전 삼성동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제시할 개인용 3D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HMZ-T2’를 국내 출시했다. ‘HMZ-T2’는 머리에 제품을 작용하면 영화관과 같은 초대형 3D 화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퍼스널 3D 뷰어이다.
소니코리아가 4일 오전 삼성동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제시할 개인용 3D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HMZ-T2’를 국내 출시했다. ‘HMZ-T2’는 머리에 제품을 작용하면 영화관과 같은 초대형 3D 화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퍼스널 3D 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