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Fc)를 적용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독과 제넥신은 성인과 소아를 대상으로 기존 1일 제형과 달리 주1회 또는 월2회 투여 제형으로 이 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논문에는 세브란스병원 구철룡 교수가 제 1저자, 세브란스병원 이은직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제넥신과 네오이뮨테크(NeoImmuneTech, NIT)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하이루킨-7은 인터루킨-7(Interleukin-7)에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hyFc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융합단백질로서, 체내 반감기 및 효력을 크게 증가시켜 획기적 면역항암제로 개발되고 있는 제품이다.
하이루킨-7은 지난해 종료된 임상 1상 연구에서 항암 면역에 중요하다고 알려진 CD4, CD8 T...
하이루킨은 인터루킨-7에 제넥신의 플랫폼 기술인 hyFc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융합단백질로서 인터루킨-7 단백질에 비해서 체내 반감기 및 효력이 크게 증가한 제품으로서 T 세포를 만들어 내고 암 조직으로 이동시키고 T 세포가 오래 살도록 해준다. 하이루킨은 최근 글로벌제약사인 로슈와 하이루킨-7과 PD-L1 타깃 면연관문억제제 테센트릭을...
네오이뮨텍과 미국 면역항암 네트워크인 ION(Immune Oncology Network)이 공동으로 이끄는 임상 제1b/2a상에서는 하이루킨-7(HyLeukin-7, IL-7-hyFc)과 로슈의 면역관문억제제인 테센트릭(Tecentriq)의 병용투여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ION은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북미 유수의 암 센터 및 대학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서 첨단...
IL-7은 T림프구의 발달 및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타깃이지만 짧은 반감기로 상업화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넥신은 n-terminal에 3개의 소수성 아미노산을 첨가한 지속성기술인 hyFc을 적용함으로써 극복했다.
하이루킨-7은 작년말 국내에서 건강성인 대상 임상 1상시험을 통해 CD4 T 세포 및 CD8 T 세포 모두에 작용하며 특히 항암작용에 중요한 메모리T...
하이루킨은 체내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물질인 인터루킨-7(IL-7)에 반감기를 늘려주는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 플랫폼인 hyFc를 결합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암, 감염성 질환, 림프구 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다.
계약 규모는 460만 달러 규모로 그리 크지 않지만 지난해 중국 판권만 6000억원에 계약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 부분을 시도 중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 연구원은 “오는 6월에 열리는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임상결과를 발표할 오스코텍과 메드펙토도 주목해야한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하이루킨’을 개발한 제넥신도 hyFc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넥신의 하이루킨은 최적화된 IL-7에 제넥신의 원천기반기술인 hyFc를 융합시킨 혁신 신약으로 암, 감염성 질환, 림프구 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면역치료제이다.
하이루킨은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핵심 세포인 T 세포를 만들어 주는 면역항암치료제로서 한국에서 암환자 대상의 임상(1b상)에 착수했고 미국, 유럽 등에서 곧 글로벌...
제넥신이 한독과 공동개발 중인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 (hyFc)를 적용해 주 1회 또는 월 2회 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의약품으로, 유럽 및 국내 임상 2상에 이어 올해 미국 FDA 임상 3상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일 1회 제형의 성장호르몬은 2017년 기준 약 4조 원대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차세대 주1회 및 월2회 제형이...
하이루킨은 인터루킨-7에 제넥신의 플랫폼 기술인 hyFc 기술을 적용해 제조한 융합단백질로서, 인터루킨-7 단백질에 비해서 체내 반감기 및 효력이 크게 증가된 제품이다. T 세포를 만들어 내고, 암 조직으로 이동시키고 T 세포가 오래 살도록 해준다.
제넥신 관계자는 "제넥신의 제품 중에 미국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서 하이루킨의 글로벌...
체내에서 약효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인 ‘하이브리드 Fc(hyFc)’를 적용했다. 기존 빈혈치료제들이 주 3회, 주 1회 투여해야하는 것과 달리 GX-E2는 월 2회 투여하면 된다. 회사 측은 “기존 치료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며 “2016년 기준 전 세계 약 8조 원에 이르는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루킨은 최적화된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에 제넥신의 원천기반기술인 hyFc를 융합시킨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암, 감염질환, 림프구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하다.
제넥신은 지난달 하이루킨의 국내 1b상 승인을 받았다. 제넥신은 미국 관계회사 네오이뮨텍을 통해 암환자 대상 미국 임상시험도 한국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회사...
그러나, 하이루킨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hyFc 융합을 통해 반감기를 수십배 증가해 효능을 대폭 강화시켰고, 안정성과 제조 수율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전세계적으로 임상 및 상용화에 적합한 인터루킨-7은 현재까지 제넥신의 하이루킨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하이루킨은 기존...
‘하이루킨’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증식·강화하는 핵심 물질인 ‘인터루킨-7(IL-7)’에 약효를 오래 지속시키는 개발 기술인 하이브리드FC(hyFc)를 융합한 물질이다. 면역치료제로서 암, 감염질환, 림프구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에는 적응 질환을 암으로 한정했다.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주력으로 개발하는 아이맙은...
회사 측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 전역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 및 판매권리 이전”이라며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한 국내 임상1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제넥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전역(대만,홍콩,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과 판매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이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달러(약 6050억원)로 계약금은 1200만달러(약 130억원), 임상단계 및 목표매출액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총액은...
제넥신은 중국 I-Mab 바이오파마와 지속형 인터루킨7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 달러(약 6000억 원)이다.
회사 측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 전역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 및 판매권리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자체 원천기술인 hyFc에 GLP-1(Glucagon-like Peptide-1,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을 융합시킨 지속형 제2형 당뇨병 치료제를 건강 성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제형으로 안전성을 확인할 전망이다.
총 임상시험 규모는 약 48명으로 올해 상반기에 독일에서 임상 1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GX-G6는 산업부 및 보건복지부의 정부...
'KG Bio'는 제넥신의 'hyFc' 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의 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게 된다. 칼베파마는 임상실험 및 의약품 승인 과정을 거쳐 시판 승인된 KG Bio의 의약품을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중국 유전자검사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북경덕이화강기술유한공사와 이원생명과학연구원이 함께 설립하는 '북경태래건이과기유한공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