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새 브랜드 슬로건 '아이서울유(I·SEOUL·U)'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서울브랜드 길라잡이'를 공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민공모를 통해 탄생한 '아이서울유'의 최종 디자인은 당초 글자 사이의 마침표를 가운뎃점으로 수정,'I.SEOUL.U'에서 'I·SEOUL·U'로 변경됐다.
서울시가 논란의 새 도시 브랜드 슬로건 'I. SEOUL .U'의 홍보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이 들썩일 정도로 각종 비난에 휩싸인 해당 슬로건의 친숙도를 높여 논란을 가라앉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일 영상디지털영상광고 전문업체인 핑거터치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공식 광고대행사인 스마트채널, 서울지하철
‘하이서울’의 뒤를 잇는 서울시의 새 브랜드로 ‘I.SEOUL.U(나와 너의 서울)’가 당선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새 브랜드 선포식에서 ‘I.SEOUL.U’, ‘Seouling’, ‘SEOULMATE’ 등 3개 안을 놓고 시민 1000명과 전문가 투표 결과 ‘I.SEOUL.U’가 58.2%의 투표율 획득, 서울의 새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