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이 차량을 폐차한 뒤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i40, 투싼 등을 구입하면 기존 할인 프로그램과 별도로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DH), G80, EQ900, 싼타페, 맥스크루즈를 구입하면 지원금은 70만 원까지 올라간다.
기아차는 모닝, 레이, 니로 등은 30만 원, 프라이드, K3(쿱 포함), K5...
현대차뿐만 아니라 타사 차량을 포함해 7년 이상 된 차량 보유고객이 쏘나타, 그랜저, i30, i40 등의 차종을 구매하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자동차는 모닝, K5, K7, K7 하이브리드 700h 등의 차종을 이 달에 구입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1.5%의 초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스포티지 1.7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유류비 20만원을 지급하고, 오는 22일까지 계약할...
엑센트, 아반떼MD, 벨로스터, i30, i40, 제네시스쿠페로 교체하면 30만원이 할인된다. 차량 7년 이상의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구입고객에게 △사고 시 신차교환 △5년/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 해 주는 70만원 상당의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Value-Up Safety Package)를 운영한다. 코란도...
전시 부스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형상화해 새롭게 적용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오는 11월 유럽시장에 선보일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된 i40와 미래형 차량 IT 칵핏 등의 IT 기술이 전시된 '신기술 체험 공간'과 카파 1.0 터보엔진, 7속 변속기, 등의 기술 전시물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날 자사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고 차세대 i20 랠리카, 콘셉트카 'RM15' 등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된 'i40'와 쿠페 콘셉트카 '비전 G'도 공개된다.
한편 기아차는 스포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K5도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차 대표 인기 차종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를 포함해 아슬란, 친환경 차량인하이브리드(쏘나타HEV, 그랜저 HEV), PYL(i30, i40, 벨로스터)를 저금리에 구매할 수 있다.
아반떼의 경우 선수금 20%만 내면 'Zero'금리(36개월)로 내차를 만들 수 있다. 고객이 차량가 1410만원의 아반떼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선수율20%, 선수금 290만원) 정상금리(36개월 4.9...
더불어 그랜저, 아슬란, 베라크루즈, i40는 5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2030세대를 위한 할인도 준비했다. 현대차는 1975년 이후 출생 고객이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를 구입할 때 현대카드M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결제하면 50% 캐시백(최대 3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초저금리 할부와 특별 유류비 지원을 준비했다. 모닝, K3, K5, K7...
현대차가 이번 정상회담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제네시스 △i40 △스타렉스 등 4개 차종 총 232대다.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공식 대표단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과 행사 인력들의 업무 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원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을 위해 긴급 봉사반을 구성해 행사 중 지원차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17일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 지난 2013년 8월, 중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일명 ‘i40사건’이라 불리는 5중 추돌사고를 다룬다.
차선변경을 이유로 다른 차량과 보복운전 시비 끝에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정차한 i40 차량은 뒤따라오던 피해 차량을 비롯해 무고한 3대의 차량이 연쇄추돌을 일으켰고, 이 사고로 맨 마지막에 따라오던 50대 트럭운전수 한 명이...
반면 아반떼와 i40를 생산하는 울산2공장(21라인)은 물량이 줄어 휴일특근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또 이달부터는 북미, 호주, 아시아 등에 수출될 투싼 차량의 양산이 시작돼 주문적체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연간 5만대 물량을 2공장에서 공동생산하기로 해 차량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현대차는 전망했다.
아울러 국내 고객의 출고적체...
현대차는 지난해 국산 준대형 세단 가운데는 처음으로 그랜저 디젤을 출시했고 올해 1월에는 국산 중형 디젤 '더 뉴 i40'를 출시했다.
각 업체는 하반기에 주력 차량에 대한 디젤 모델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어서 디젤차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먼저 쌍용차가 다음 달 티볼리 디젤 모델을 출시하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아차가 SUV 볼륨 모델인...
지난달 말까지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이 에쿠스, 제네시스, 아슬란을 구입하면 50만원을, 벨로스터, i30, i40을 구매하면 30만원을 각각 깎아준다.
현대차가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세운 것은 내수 시장 수성을 위해서다. 현대차의 올 1분기 내수 점유율은 37.3%로 지난해 연 평균 40.4%에 비해 2.7%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차는 올해 내수 시장 점유율 마지노선을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