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의 3분기 실적은 자산운용과 투자은행(IB) 부문 실적이 강하게 받쳐주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 660억 원, 당기순이익 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3%, 46.3% 늘어난 수치다.
실적 상승을 이끈 건 자산
DB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1010억 원, 당기순이익 8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5%, 85.3% 증가한 수준이다. 올 3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은 442억 원, 순이익은 35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PIB 연계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이 양호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10만전자’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시가총액 비중이 13개월 만에 다시 20%대를 회복했다. 반도체 업황 반등과 ‘깜짝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6만 원대에서 두 배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 내 비중이 확대됐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보통주의 시가총액 비중은 18.33%, 우선주는 1.9
이창용 "잠재성장률 1.8~2.0%" 언급… 완화 기조 유지 여력 좁아지는 분위기주요 기관 대부분 1.8~2.2%… 한은만 1.6% 전망 유지 중27일 수정 경제전망이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여부 가를 전망한은 "총재 발언, 금리 인상 시사 아냐…기존 원론적 입장 재확인"
한국은행이 오는 27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노형석 한양증권 자본시장본부 글로벌IB 이사HSBC·CACIB 등 글로벌 하우스 출신 딜 설계자외화 신디케이션·ECA 축으로 글로벌IB 모델 구축한양證 글로벌IB, 출범 반년만 해외 자금조달 성과
국내 증권사의 투자은행(IB) 부문은 자기자본(북)을 직접 투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대형사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디케이트론, 발행어음, 대체투자 등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섰다.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는 만큼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전 상장 도전 때와 달라진 점으로 쏠린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다시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대신증권이 차기 대표이사로 진승욱 부사장을 내정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진 부사장은 1993년 공채 입사자로 전략지원부문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실무 경영 전문가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이마트
강해진 오프라인 체력
G마켓,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기업결합 심사 승인
3분기, 별도 영업이익 양호
리서치센터 NH투자증권
◇삼성물산
긍정적인 방향성
주주환원 확대, 건설 부문 개선 예상
SMR 사업 가치 부각 기대
리서치센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레벨이 다르다
남은 건 IMA 인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조원 달성
리서치센터 NH투자증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 건의‘자본시장 기반 모험자본 확충’ 등 4대 과제 제시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20건을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협은 이번 건의서를 통해 △자본시장 기반 모험자본 확충 △산업-금융 연계 강화 △정책금융 인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를 결심했다. 후임으로는 진승욱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최근 사내에 용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그는 1987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인사·리스크관리·영업·마케팅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 후에는 ‘라임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호황을 전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 ‘메모리–최고의 가격 결정력’을 통해 “최근 확인된 D램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을 둘러싼 인수전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 참여하기로 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은 이날 진행된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매각 주관사는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다.
앞서 8월 예비입찰을 통해 추려진 숏리스트(적격후보
IMM PE의 투자전략 담긴 2조 규모 펀드성장성 갖춘 구다이와 안정성 갖춘 에코비트 투자트랙레코드·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성장 원동력'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프레임이 시장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 그러나 PE의 역
인공지능(AI)이 세계경제의 회로를 다시 그리고 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의 폭발적 확대는 한국 반도체를 다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몰아 넣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랠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슈퍼사이클’과 ‘AI 버블’이라는 두 시선이 맞서고 있다. 이투데이는 ‘긍정 회로, AI 슈퍼사이클’ 시리즈를 통해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가
주요 투자은행들, 올해 한국 성장률 평균 전망치 1.0%정치 불확실성 해소·소비쿠폰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잇단 상향 조정에 내년 경제성장률 2%대 전망이 우세
한국 경제성장률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 정부 출범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소비 쿠폰 지급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민간 소비가 점차 회복되고 있어서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도 자동차 등 대
NH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미공개 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인원을 전사적으로 등록·인증하는 ‘미공개중요정보 취급 임직원 등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본부 단위의 통제 방식을 프로젝트별 관리 체계로 전환해 정보 접근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을 높였다. 대상은 공개매
3분기 비은행 비중 전년 대비 1% 늘어…KB·하나는 소폭 감소은행 비중 70%대 여전…IB 중심 ‘생산적 금융’ 통한 수익 다변화 기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3분기 비은행 부문 실적 기여도를 높이며 ‘은행 중심 체질’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은행 부문 비중이 70%를 넘는 만큼 본격적인 체질 전환까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