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사 에어리퀴드가 DIG에어가스를 인수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맥쿼리PE는 에어리퀴드와 DIG에어가스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가격은 4조8500억 원이다. 딜 클로징은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맥쿼리는 2020년 DIG에어가스(당시 대성산업가스)의 기업가치를
애경산업 인수전이 본격화하면서 태광산업과 중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 2파전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매각 자문사인 삼정KPMG는 이날 본입찰을 실시한다. 매각 대상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38%다.
앞선 지난달 예비입찰을 통해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7개월 만에 성장률 1.8→0.9%…역대 5번째 1%미만AI·초혁신 30대 프로젝트 마련…"내년 성장률 1.8%"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종전(1.8%)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내외 악재로 0%대 성장을 전망했지만,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美 기관 중심 공모주 투자 문화 참고"기관 가격발견 역량·상장기업 질적 성장 동반 필수"
지난달 도입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이 시행 한 달을 맞으면서 시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점검이 시작되고 있다. 기관투자가 의무보유 확약 강화, 공모가 산정 절차 투명화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변화는 투자자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기관투자자·주관사 책임 강화"보수적 공모가 산정 기조 강해져"발행사 조달금 감소→VC 회수 지연·위축→재투자 여력 감소 악순환
지난달 도입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이 시행 한 달을 맞으면서 시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점검이 시작되고 있다. 기관투자가 의무보유 확약 강화, 공모가 산정 절차 투명화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변화
올해 3월 매각 시도 후 두 번째2022년부터 실적 악화자회사·부동산 분리매각 동시 진행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휴테크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다시 나왔다. 자회사 휴앤도 분리매각에 나선다. 올해 3월 매물로 나왔다가 매각에 실패한 후 다시 재매각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매출액 1000억 원을 넘기기도 했지만, 2022년부터 실적
2021년 매입한 RCPS 일부 전환주가 상승세에 보통주 전환 추정추가 시세차익 및 배당 기대
KB증권이 키움증권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면서 보유하고 있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했다. 배당 확대 등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조로 키움증권의 실적과 주가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지난달부터 변경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을 적용받는 1호 기업이 에스투더블유(S2W)가 된 가운데 '제도 개선 첫 사례' 부담을 덜어낸 큐리오시스의 증권신고서 제출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회사측은 이번주 금요일 증권신고서를 제출, 11월 초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리오시스는 지난달 가장 먼저 한국
20일 결성식 개최…모태펀드 600억 포함향후 총 1500억 벤처펀드 조성 예정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가 20일 결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11개 기관 협력으로 모태펀드 600억 원 포함 약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 소노벨천안에서 개최된 결성식에 참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국내 온라인여행사(OTA) 마이리얼트립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증시에 입성할 경우 '토종 OTA 1호 상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거래액 급증, 흑자 전환 등 상장 전 체력은 갖춰둔 가운데 ‘민다’와의 법적 공방 여파와 여행업 특유의 성수기 및 비수기 사이클 해결 등은 과제로 남아있다.
19일 투자은
SK그룹이 SK에코플랜트의 환경자회사 리뉴어스와 리뉴원을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매각한다. SK에코플랜트는 중심 사업을 환경·에너지에서 반도체로 재편하면서 매각을 결정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리뉴어스 지분 75%와 리뉴원 지분 100%를 KKR에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내 사모펀
저비용항공사(LCC)의 불황과 수익성 악화가 겹치면서 대규모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LCC들은 시장에서 퇴출 당하기 전에 스스로 몸값을 낮춰 매각을 추진하는 전략을 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M&A 자문사들은 LCC에 대한 인수 의사를 타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전년比 17%↓미국법인 상반기 적자만 1200억"매각가치 산정에 변수로 작용할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주)가 SK실트론(옛 LG실트론) 지분 인수와 관련한 사익편취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SK실트론 매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실트론의 매각가 협상에 해외 자회사인 SK실트론USA의 손실 확대가 핵심
무신사가 복수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착수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 기업가치가 최대 10조 원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측은 이날 국내 주요 증권사들을 상대로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를 발송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내수 소비 부진으로 외식업계 '찬바람'캐치테이블·티오더 등 외식 관련 스타트업 적자 지속"이미 투자 유치 무산된 곳 많아"
내수 소비 부진으로 외식업계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들의 잇단 매각과 투자유치 실패로 투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푸드테크 기업 몇 곳이 연초 매각을 타진했다가 낮은 밸류
'최연소' '최초' '초고속'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에게 이제는 낯설지 않은 수식어다. 2001년 LG투자증권에서 증권업 첫 발을 디딘 그는 2005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했다. 이곳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투자은행(IB), 고객자산관리 등 증권사의 전 부문을 두루 거치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부동산 PF 1세대, 국내 리테일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나란히 올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자이익 감소, 충당금 부담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전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추정액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
DB증권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늘었다.
DB증권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충당금 부담 완화와 자회사 실적 회복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 영업부문이 양호한 성과를 시현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 상반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순손실 217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2분기 순이익 224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실적 반등은 사업부문별 영업력 회복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의 결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