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06억 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92억 원 늘어난 665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WM)와 트레이딩(Trading) 부문은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
지난 2분기 순이익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7376억 달성총자산 124조2453억…ROE 업계 최고 수준 26.3%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35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7376억 원으로 분
올해 들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있지만, 정작 신규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은 끊긴 상태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면서 상장 대기 기업들이 눈치싸움에 나섰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지금은 제도 시행에 따른 과도기로 안정화 이후 양질의 기업들이 성공 사례를 만들 경우 IPO
12일 금감원,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투사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들에게 혁신기업·신성장 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종투사의 모험자본 비중이 전체 자산의 2%대에 그치는 만큼 본연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라는 당부다.
금감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
유상증자 규모 500억→76억CB 상환자금 마련 실패적자 지속으로 완전자본잠식 위기
넥스트칩이 추진한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2023년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에 사용해야 할 자금도 마련하지 못했다. 현재 부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순손실을 이어가고 있어 추가 자금조달이 없다면 채무상환에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총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솔믹스(전 SK엔펄스 파인세라믹스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TKG태광을 선정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솔믹스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TKG태광과 논의하고 있다. 매각자문사는 삼일PwC가 맡았다.
한앤코는 지난해 2월 SKC로부터 SK엔펄스 파인세라
NH투자증권은 11일 대신증권에 대해 다음 목표는 발행어음 인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별도 자기자본 4조 원 달성한 뒤 초대형 IB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도전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말 대형증권사 인가 후 곧바로 다음 목표로 향하는 모습"이라고
'볼트온'으로 키운 프리드라이프 밸류업 성공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 2000억에 인수비올, 인수 후 자진 상장폐지 추진화장품 볼트온 전략 통할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투자와 회수에서 모두 성과를 내고 있다. 볼트온(동종업계 기업 인수) 전략을 통해 프리드라이프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VIG파트너스가 피부 미용 기업을 연이어 인
1.8%→?…관세협상 타결·소비개선 흐름서 악재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반도체 100% 품목관세'라는 암초를 만났다. 내수 부진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기존 1.8% 성장 전망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새정부 출범 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비회복 조짐 등 일부 호재에도 대미수출 2위 품목인 반도체 불확실성이 최근
IBㆍ컨설팅회사 등 거친 전략가...2015년 새벽배송 시작포항, 경주 등 전국 '컬세권' 11곳까지 확대해 거래액↑ 올해 분기 첫 흑자 달성⋯식품ㆍ뷰티 등 핵심사업 성장세향후 10년은 AI 혁신 기반 '테크 기업' 도약 본격화
김슬아 대표가 이끄는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가 올해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았다. 올 1분기에는 창립 이래 첫 흑자 달성이란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5202억 원, 당기순이익 405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50%, 57% 증가한 수치로, 해외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다.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세전이익 8663억 원, 당기순이익 6641억 원, 영업이익 8466억 원을 기록했다. 연 환산 자
유안타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금리 인하되면 발행어음 사업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기존 대비 59.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발행어음 잔고는 17조9700억 원으로 별도자본 대비 170.8% 수준 추가 조달 여력은 남은 상황"이라며 "발행어음 마진은 150
한국투자증권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1% 증가한 1조1479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1분기 518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629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
LG CNS 지분 5.6% 블록딜배당·구주 매각으로 총 1조880억 회수현재 수익률 100% 넘어주가 9만원 도달 시 2.5조 회수 가능
맥쿼리자산운용이 LG씨엔에스(LG CNS) 지분에 대한 보호예수(락업)가 풀리자마자 블록딜(시간외매매)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지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맥쿼리는 이번 블록딜과 배당, 상장 당시 구주매출 등을 통해 이미
매각 급하지 않아광고·급여 등 비용 줄이기 나서올해 상반기 매출 반등 조짐
2023년부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쥬비스다이어트의 실적이 반등 조짐을 보인다. 쥬비스다이어트는 2020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다이어트 브랜드다. 스틱 품에 안긴 후 적자를 기록하며 포트폴리오 내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1.8%에서 1% 내외로 대폭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무역 협상 결과와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6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발표하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 내외로 수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7월 최근경제동향에서 "소비·건설투자 등
JP모건 0.5→0.7%…"3분기 재정 부양이 수출 부진 완충 작용"골드만삭스 1.1→1.2%…한은도 8월 성장률 전망 상향할수도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수출 호조와 제조업 회복, 한미 무역협상 타결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주가 2.6배 급등·환차익까지…투자 회수 ‘성공적 마무리’조달 자금, AI·반도체·에너지 등 신성장 분야에 재투입"지분은 정리…협력은 지속"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시사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의 보유 지분을 전량 정리하며, 1조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쥐었다. 6년 전 이뤄진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룹의 재무 유연성과 신사업
사모펀드 운용사(PEF) IMM크레딧앤솔루션즈(ICS)가 교환사채(EB)를 활용한 빠른 회수 전략으로 잇달아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3월 투자한 HD현대중공업 주식을 5개월 만에 전량 처분해 7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데 이어, 최근에는 SNT홀딩스 EB에 대한 교환권까지 행사하며 2개월 만에 회수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전문가는 5일 국내 증시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미국 나스닥 강세 효과,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에는 세제개편안 관련 뉴스플로우 속 현대로템, 한국금융지주 등 개별 실적 이슈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 간 상승 탄력이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내 고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