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 은행'의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증시가 수혜주 찾기에 한창이다. 인터넷 전문 은행 설립과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증권, 보안ㆍ인증 관련주 등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다만 정부가 ‘혁신과 경쟁을 통한 금융권 경쟁력 강화’라는 제도적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은행권 주도의 인터넷 전문 은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점에서 은행주들의 주가는 잠잠한 모양새다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내세우면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hecnology) 업종이 주목받고 있지만 옥석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증권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중소기업에 유휴특허를 대여하겠다고 밝히면서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모다정보통신 등 정보통신제조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