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문화콘텐츠 강국으로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작년 한 해 동안 게임산업 서비스 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음악산업 수지도 최근 3년 새 2배가 급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K콘텐츠가 전세계시장에서 '팔리는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콘텐츠서비스 수지 흑자도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게임도 역시 한국"⋯지난해 게임산업 수지 4
반도체 등 ICT산업에 기댄 성장률⋯산업 양극화 심화건설업 '-9%대' 역성장⋯전체 경제성장률 제약 요소"건설업, 올해는 한국 경제 성장 제약요소 벗어날 것"
반도체를 필두로 한 ICT산업이 지난해 한국 경제 전반을 주도했다는 사실이 또 한번 확인됐다. 지난해 연간 ICT산업은 7% 가까이 급성장하며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를 끌어올린 반면, 비IC
인공지능(AI)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삼정KPMG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TC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인공지능(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기업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간단회에서는 CES를 통해 체감하는 ICT 산업 동향과 이에 따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한전KDN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에너지ICT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한 참여단은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3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윤종철 한전KDN 홍보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S/W)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S/W·IT 부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그룹 내 S/W
AI전략 속도ㆍ조직체질 개선 등CEOㆍ임원 평가 핵심요소 부상카카오ㆍ크래프톤 수장 연임 주목"단순감각 아닌 AX역량 갖춰야"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공기가 달라졌다. 실적과 조직관리만으로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가능성을 점치던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 기업마다 인공지능(AI) 전환 실적이 경영자 평가의 우선 기준으로
인스웨이브는 어세룡 대표이사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표창은 정보통신기술(ICT) 개발 및 융·복합을 통해 디지털 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어 대표는 국세청 홈택스와 조달청 나라장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사용자인터페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네트웍스는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소시오(ASOCIO) 디지털 서밋 2025'에서 ASOCIO(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 우수기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1982년 설립한 산업 협력체로, 매년 ICT 산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은 28일 본교에서 ‘글로벌 디지털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과 스파르탄소프트웨어교육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52개국 190여 명의 개도국 정부 고위
그로쓰리서치는 13일 AI스마트글래스에 대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주요 기업의 진입으로 스마트글래스 산업이 급성장세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과 중요한 기술기업의 본격진입이 맞물리며 AI 스마트글래스 산업은 다시 성장궤도에 오르고 있다"라며 "올해 AR/VR 헤드셋과 스마트글래스의 출하
인구절벽·中거센 추격…성장엔진 멈추자 '日잃어버린 30년' 공포 "낡은 공식으론 저성장 못 벗어나"…AI·규제개혁에 미래 달렸다
대한민국 경제가 기로에 섰다. 60여 년간 세계가 놀랄 만한 압축성장을 이뤄내며 '한강의 기적'을 썼던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는 이제 옛말이 됐다.
반세기 넘게 한국 경제를 이끌어온 성장 모델이 한계에 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와 함께 1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성과보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아주대의료원이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병원건립 2차 공모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원은 2024년 초부터 체계적인 현황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공모 참여를 확정했으며, 특히 우수한 재무·운영 역량을 보유한 출자자(IBK투자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한화, 대우건설)와 협력해 병원 건립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
中 특허 이탈로 韓 기업 시장 선점 가능성AI모델 반사이익 기대⋯통신장비도 호재
트럼프 행정부가 검토 중인 특허제도 개편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SK·현대차·LG전자 등 미국 내 특허 보유량이 많은 국내 제조·통신 대기업들이 연구개발(R&D) 비용 부담 확대라는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상대적으로 특허 건수가 적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
트럼프, 온플법 등 디지털 장벽 지목…구글 트래픽 '무임승차' 속수무책EU 망 사용료 철회 결론 압축…한미 협상서 한국 '압박 카드' 될 수도
‘플랫폼 독점 규제’와 ‘망 사용료 제도화’는 디지털 시대의 공정질서를 세우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과제였지만 관세 협상 테이블 앞에서는 무력한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미국이 유럽연합(EU)과의 관세 협상에서 ‘망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3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서북 본사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충청지회 설립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과 서북 김민석 대표,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ICT 산업을 대표하여 서울을 거점으로 수도권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 개최15개 ICT 산학연 기관과 ICT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향 논의3대 게임체인저 AI·양자·AI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도 공유“ICT 기술사업화가 우리나라 저성장 위기 극복 도울 것”
정부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기술 사업화를 위해 산·학·연 핵심 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ICT 연구개발(R&
전 세계 152개국에서 8만6512명 찾아내년엔 난강 전시관에 TWTC까지 확대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 세계 152개국에서 총 8만6512명의 기업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