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 ‘제10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The 10th Global ICT Leadership Forum)’에 참가, 이집트 정보통신부 장관 등 아프리카 정상급 인사들에게 첨단 의료AI 제품을 전시 및 시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혁신을 통
루닛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 ‘제10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The 10th Global ICT Leadership Forum)’에 참가해 이집트 정보통신부 장관 등 아프리카 정상급 인사들에게 첨단 의료 인공지능(AI) 제품을 전시 및 시연했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한-아프리카 연대 강화’를 주제로
5일 제10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 개최이집트·튀니지·마다가스카르 등 13개국 아프리카 ICT 장관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을 열고 아프리카 지역 13개국 ICT부처 장관에게 한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주요 전략을 소개했다.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은 공적개발원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 5월30일 방일…차관회담 가져 인공지능·오픈랜·양자통신 등 첨단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일본 총무성과 5월 30일 도쿄에서 디지털 분야 차관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디지털 차관회담은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과 5월 초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을 계기로 양국간 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ICT 분야 소통화 협력을 위한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3차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장관포럼)을 개최했다.
미주개발은행(IDB : Inter America Development Bank)은 중남미 회원국의 경
글로벌 정보통신 전시회 'ITU 텔레콤월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27개국에서 4만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IT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부산시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3회 한·중남미 ICT 장관급 포럼을
5G 통신의 속도는 통상 1기가비피에스(Gbps)가 넘는 속도를 말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10Gbps 속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Gbps는 영화 한 편 받는 데 1초면 된다. 그야말로 눈이 돌아갈 정도의 빠른 속도다. 현재 4G에서 경험하는 평균 속도보다 수천 배 빨라진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기술은 무선통신뿐
KT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현지에서 처음으로 LTE 상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LTE 합작사 ‘oRn(olleh Rwanda networks)’을 설립하고 올 4월부터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LTE 망 구축을 시작했다. oRn은 주요 도시와 인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LTE 서비스 지역을 지속
0.8초 안에 풀 HD급 영화 한편을 전송할 수 있는 인터넷 기술이 개발됐다.
다산네트웍스는 20일 부산 벡스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장에서 전세계 ICT 장관과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 망을 통해 세계 최초 10기가 인터넷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국내 통신장비 1위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에서 세계 50여 개국 참석 장·차관들이 ICT의 미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 등을 담은 ‘부산선언문’을 공동으로 채택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19일 오후 1시30분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이번 장관회의는 세계 각지 장·차관 및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일부터 개최
“ICT를 통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홍익인간을 실현코자 합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9일 오후 1시30분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글로벌 ICT 정보격차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최 장관은 “오랜기간 ICT 성장의 눈부신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도 전 세계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를 오는 19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의 ICT 관련 장·차관이 참석해 ‘ICT의 미래역할·포용적 정보통신기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글로벌 ICT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아시아, 미주, 아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5일 저녁 서울 플라자 호텔에 역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관·위원장들을 초청해 미래부 주요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원로들의 조언과 관심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순달 제32대 체신부 장관, 경상현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 등 역대 장관 7명과 강대인, 조창현 전 방송위원장, 최시중, 이계철 전 방송통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외교 행보에 나선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58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수석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원자력 및 소프트웨어(SW)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을 위한 외교활동를 펼친다고 밝혔다.
IAEA는 원자력의 안전조치, 안전이용보장, 기술협력활동을 통해 원자력의 평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인 ‘2014 ITU 전권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12일 193개국 ICT 장관이 참석해 글로벌 ICT 정책을 결정하는 ‘ITU 전권회의 D-100일’을 맞아 부산과 서울에서 D-10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
우리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SW 강국 인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뉴델리 인도 정보통신기술부 청사에서 ‘한·인도 SW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국의 IT 분야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상호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미래부와 NIPA, ETRI, 삼성전자, 포스코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서울총회)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서울총회는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통한 글로벌 번영’을 주제로 87개국, 18개 국제기구에서 약 1600명이 참석한다.
서울총회에는 고위급 정부인사, 지역·국제기구 고위인사와 민간대표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1, 2차 총회 개최국인 영국의 윌리엄 제퍼슨
미래창조과학부는 미주개발은행(IDB)과 15일 신라호텔에서 '제1회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브로드밴드 보급률이 약 10~30% 수준으로 유선통신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중남미 지역의 브로드밴드를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강국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준비현황 점검 및 향후계획 논의를 위해 ITU 전권회의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 등 3000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ICT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정부가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개최해 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남미 ICT 장관 포럼'과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참석하는 11개국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와 양자 회담을 갖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