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기반 구축(석간)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식 및 원전 생태계 간담회
△창원 소재 반도체 소부장기업 방문
△인도네시아와 e-모빌리티 협력 개시
△4월 ICT 수출입 동향
1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범부처 수출상황 점검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12:00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콘래드H)...
올해 7월에 테스트베드 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고 건축공사의 경과에 따라 순환여과양식시스템과 ICT 분야의 설비공사를 2024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조성을 통해 국내 맞춤 연어양식 디지털화와 강원도 스마트양식 기술확보를 통해 미래양식산업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연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 활동을 마치고 미국에 머물며 바이오·제약,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20여 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만났다.
이 회장은 출장 기간 동안 동부의 바이오 클러스터와 서부 실리콘밸리 ICT 클러스터를 횡단하며 △존슨앤존슨 △BMS △바이오젠 △오가논...
방문단은 기보 본사 부산영업점의 업무시스템을 확인하고, ICT운영부서를 탐방해 전산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선 △기술보증기금 전반적인 업무소개 △기술평가시스템 등 타 보증기관의 차별화된 업무영역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해외전수 사례 등을 안내하고, 공공 신용보증제도 활용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아르메니아는...
또 재난이나 재해 상황에서도 병원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서비스형 재해복구(DR)센터 상품을 개발하고 신규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의료 IT 선도기업인 이지케어텍의 HIS와 KT의 ICT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병원의 DX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한-중남미 기업 네트워킹 강화 및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기재부-IDB가 공동 개최하며 ICT·스마트팜·스마트팩토리 등 혁신기술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기선 단장은 "앞으로도 국제기구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말 개장을 목표로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매장 '삼성 강남'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 층으로 구성되며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와 TV, 생활가전을 전시한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기존 전자제품 매장이 아닌 고객과 소통하는 체험형 공간을 표방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테러 목적의 ICT 악용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비구속적 지침서를 마련하기위해 UN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테러사무국에서 주관했다. 카카오는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유해 콘텐츠 유통을 막는 디지털 안전 정책, AI 등 기술을 통한 선제적 대응 사례,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 협력 모델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카카오는 우선 표현의 자유를...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지난 8일 열린 창립 82주년 기념식에서 “현재 헬스케어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BT)의 접목을 통한 디지털 치료제가 개발되는 등 첨단기술 기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라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종근당은 올해 2월 네덜란드 생명공학기업 시나픽스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 UV랜드', 다채로운 드라이빙 체험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 태안군에 위치한 모빌리티 경험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내 잠재한 관광 자원을 본격 가동하고 ICT 기반의 네트워크를 원도심으로 확장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편의·경험을...
DL건설은 모든 현장 내 굴착기와 지게차에 해당 시스템을 의무 적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중장비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현장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활용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스마트한 현장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부 플랫폼 '자율 규제' 외쳤으나 결국 강화 흐름지난해 10월 카카오 마비 사태 이후 분위기 전환지지부진 온플법 다시 수면 위...포털법 발의도 검토
윤석열 정부 1년, 국내 플랫폼은 바야흐로 수난시대를 겪고 있다. 지난해 10월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톡 마비 사태는 규제를 강화하는 온상이 됐다. 먹통 사태의 핵심 원인 중 하나가 온라인...
대선기간 P2E 국내 허용 기대감 고조…현재 게임산업법 국내 출시 막혀게임산업 정부의 관심과 의지 떨어져…일각 ‘게임산업 패싱론’까지 거론
“게임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 세계에 수출을 하는 효자산업으로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1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게임 진흥을 외친 윤...
국내 이통업계, 지난해 5G 중간요금제 출시했지만尹, 비상경제민생회의 통해 통신비 인하 재차 압박업계선 “무작정 옥죄기보다 통신 정책 개선 우선돼야”
윤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요금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요금제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그 중 중점적으로 추진한 부분이 5G 중간요금제다. 5G 중간요금제란 통신 3사의 주력 5G...
그는“양국이 EUREKA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기계 분야에서 R&D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이 작년(6월) EUREKA 정회원국으로 승격한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R&D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쾨비르 국회의장은 양국 간 교역·투자 증진, 산업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헝가리 국회 차원에서도 양국 경제...
정 장관은 "제1차 청년농 육성 기본계획과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생산중심의 전통적 구조를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BT)·로봇 등 첨단기술과 융복합된 미래산업구조로 대전환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기 위해 2027년까지 청년농 3만 명 육성과 스마트농업의...
IBK기업은행은 중고 정보통신기술(ICT)기기 플랫폼 기업 민팃과 협업을 통해 31일까지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은 양사가 지난달 5일 체결한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지원 및 신규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2011년 설립된 우듬지팜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융복합 재배 환경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한다. 국내 스마트팜 최초로 한국형 반밀폐 유리온실 개발에 성공해 토마토를 사계절 연중 재배하고, 이를 토망고 브랜드로 상품화해 매출 증대를 이루고 있다.
우듬지팜은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와 현지 공장 및 스마트팜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대표적인 예는 대표이사와 주요 서비스 총괄 임원, SK ICT 패밀리 주요 임직원의 참여로 매월 개최하는 ‘고객 가치 혁신 회의’다.
이 회의에서는 SKT와 ICT 패밀리 전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제도나 정책 등 고객 만족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고객 만족도 저해 요인을 제거하고...
이어 칸은행은 이번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에 △디지털 전략 △혁신 서비스 △ICT 시스템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중심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및 전략 공유 △온ㆍ오프라인 채널간 유기적인 고객경험 설계 지원 △금융 시스템과 연계한 혁신적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