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Google, how much are you?(오케이 구글, 스피커 너 얼마니?)”
“I’m not sure(확실히 모르겠는데?)”
#TV가 설치된 작은 방 테이블 위에 덩그러니 스피커 하나가 놓여있다. 이 작은 스피커가 해내는 일은 결코 물리적인 크기에 머물지 않는다. 기자의 구수한 한국식 영어 발음의 질문도 척척 알아들어 놀랄 정도다. 스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7’이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은 아마존과 구글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결성을 기반으로 ‘스마트홈’구축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생활가전 업체들은 양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품에 탑재해 음성으로 가전을 구동시킨다. 아마존의 알렉사 플랫폼이 적용되지 않은 메인 가전 업체는 삼성전자 이외에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대하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2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준비 차원에서 어떤 사업보다 스마트홈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2020년까지 투자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연구개발 인력도 50%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일본 소니에 이어 중국 창홍에 크리스탈 사운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했다.
현지 시각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7’에서 창홍은 65인치 ‘크리스탈 사운드 OLED TV’를 전시하고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TV 패널 위에 작은 구슬을 올리고 사운드 효과가 극대화되는 영상을 재생해 패널 자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인터랙티브 키오스크로 사진을 찍어 초대형 화면으로 본인의 사진을 확인하며 관람객의 동공이 커진다. 오른쪽으로 두 세 걸음 발걸음을 옮기면 초고화질 대형 TV가 움직이며 관람객을 유도한다. 여기서는 QLED TV의 색채를 강조하는 화려한 고화질 영상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지하 전시관 통로에는 RGB(빨간색·녹색·파란색)
아마존 인공지능 ‘알렉사(Alexa)’가 독일 베를린에서 1일 (현지 시각) 개막한 ‘IFA 2017’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전시장 곳곳에서 알렉사를 호출하는 음성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아마존은 정식으로 IFA2017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누구보다 크다. 인공지능 알렉사는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의 '뇌'다.
알렉사는 자연어를 통해 제어할
‘IFA 2017’전시장을 둘러본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는 자시감에 넘치는 표정이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생활가전에서 후발주자(fast follower·패스트팔로워) 전략을 펼쳤던 삼성이 이제 업계 리더로 도약한 것에 대한 확신이었다.
윤 대표는 기자와 만나 “전체 트렌드를 보러왔다”며 “전시장을 둘러보니 삼성의 TV 기술인 QL
삼성전자가 1일(현지 시각)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IFA 2107’에서 ‘미래 청사진’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전 경쟁력을 과시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만1084㎡(약 3353평) 면적으로 전시와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전년 대비 27% 확장된 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이 독일 베를린에서 1일(현지 시각) 개막한 가운데 삼성전자 가전 수장들이 주요 거래선과 전시장을 둘러본 것을 시작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1일 (현지 시각)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모한 미국 베스트 바이 판촉부문 담당 사장과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
변화무쌍한 미래사업분야 애로사항 많아
제때 의사결정 못내려 AI 기업 M&A 무산
“선단장(船團長)없는 배를 타고 고기 잡으러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배를 타고 있는 사람과 배를 (밖에서)보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정도 차이는 비교 할 수 없듯이 마음이 아프고 사실 두렵습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31일(현지 시각) 독일
‘스마트홈’ 시대의 컨트롤타워 기능의 핵심 축으로 인공 지능(AI) 스피커 시장이 확대되며 삼성전자도 내년 본격 경쟁에 뛰어든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7’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만과 무선사업부, 생활가전(CE)부문이 가진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접목한 AI스피커를 내년에 선보일 수 있
“삼성전자는 모든 가전과 IT제품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솔루션을 가진 유일한 기업이다. 사물인터넷(IoT)시대를 맞아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31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7’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사장은 개별 제품보다는 ‘연결성’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고가가 100만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31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7’개막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결과적으로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는 국내의 경우 앞에 1자 안보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고가를 둘러싸고 제
덱스터와 LG전자가 손잡았다.
덱스터는 1일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시네 비디오' 기술을 LG전자의 전략 스마트인 V30에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네 비디오 기능은 모바일 카메라로도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하이엔드 카메라와 같은 방식으로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영화 전문 컬러리스트들이 개발한 로맨틱 코메디, 멜로, 스릴러 등 15가지
소니가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오디오와 모바일 신제품을 공개했다.
소니는 ‘IFA 2017’ 개막 하루 전날인 31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오디오와 스마트폰 X시리즈의 최신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액션캠 RX0는 여러 대를 연결하면 다중 시점 촬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소형 사이즈에
레노버가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열린 ‘IFA 2017’에서 △AR 헤드셋 △익스플로러 혼합현실 헤드셋 △모토 X 스마트폰 △ 탭4 홈 어시스턴트 △요가 920 컨
시각특수효과(VFX) 및 영상콘텐츠 기업인 덱스터스튜디오가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LG전자와 공동개발한 ‘모바일 시네 비디오’ 기술을 선보였다.
덱스터는 LG전자와 협업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LG V30에 시네 이펙트(Cine Effect)를 위한 컬러 그레이딩 솔루션(Color Grading Solution) 기술을 개발해 제공했다고
세계 3대 정보기술(IT)·가전제품 전시회 중 하나인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이 1일(현지 시각) 개막한다. IFA는 전세계 가전업체들과 소매업체들의 만남이 이뤄지는 곳으로, 지난해에는 50여개국, 18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57개국 1600여개 전자업체가 참가한다.
‘IFA 2017’의 화두는 화두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은 석회암지대가 많아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경수(硬水)가 나오는데, 이 경수는 세제가 잘 녹지 않아 세탁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에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자동 세탁기가 아닌 드럼 세탁기를 사용한다.
1회 세탁시 2시간, 평균 3회 세탁을 고려하면 1주일에 6시간이나 빨래에 붙잡혀 있어야 한다. 유럽에서
LG전자 조준호 MC사업본부장(사장)이 ‘LG V30’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31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마리팀 호텔에서 ‘LG V30’ 공개 행사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V30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한 마디로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쉽게 찍고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