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0'에 불참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의 안전을 위해 올해는 IFA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1년 IFA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꾸린 이래 매년 전시에 참석해왔다.
한편 LG전자는 IFA 참석을 위해 콘퍼런스 등 행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유럽 최대 가전ㆍ정보기술(IT) 전시회 IF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 진행된다.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은 19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IFA 2020’을 9월 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
매년 가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IF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새로운 형식으로 열리게 된다.
IFA 베를린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가오는 올해 컨퍼런스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겠지만, 행사를 취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는 9월4~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