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의 판매수수료 개편이 본격적인 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업계 의견을 반영해 최종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3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GA) 임직원, 보험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제
LG유플러스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다. 이들은 전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
삼정KPMG가 컨설팅 부문의 서비스 라인별 업무 연관성을 고려한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분야별 전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삼정KPMG는 26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컨설팅 부문을 이끌 새 대표로 김진귀 부대표와 신장훈 부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다음달 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
김 부대표는 디지털, 리스크 컨설팅, 전략 및 ESG 컨설팅 서비스 분
정부, 보험개혁회의로 74개 과제 추진실손·자동차보험 소비자 부담 낮추고노인·산모·전통시장 등 사각지대 없애보험사 요양사업 진출 확대 동력 마련불합리한 영업·경영 관행도 '새로고침'
높은 보험료 부담을 안기던 실손·자동차 보험과 소비자에게 불리했던 영업 관행 등 보험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하나둘씩 해결된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보험개혁회의의 결실이
정부가 보험산업의 신뢰 회복과 미래 혁신을 목표로 출범시킨 '보험개혁회의'가 지난 10개월간 총 74개 개혁 과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당국은 현장에서도 개혁과제가 뿌리내리도록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18일 금융위에 따르면 '덮고 지나가는 것 없이 모든 것을 이슈화 하겠다'는 의지로 출범한 보험개혁회의가 78개의 확정 과제 중 총 74개에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157억 원) 대비 56.3% 증가한 2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회성 영업권 보상비용으로 인해 49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이자비용과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으로 93억 원의 당기순손실
삼일PwC는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가이드북’의 첫 번째인 베트남 편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플랫폼은 동남아 지역에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당 지역의 사업 환경과 세무·회계 정보를 담은 비즈니스 가이드북이다.
가이드북은 해당 국가의 비즈니스 환경, 세무·회계 주요 항목에 대해 독자들이 짧은
가성비 상품으로 알려진 무·저해지 보험의 가격이 다음 달부터 오른다. 금융당국의 엄격한 회계 가이드라인이 본격 적용되기 때문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무·저해지 보험료가 10~20% 인상된다.
무·저해지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납입 기간에 해약하면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적다는 특징이 있어 '가성비 보험'으로 불린다.
이번 보험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발행에도…자본건전성 우려 여전
금융당국이 새 회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데다 기준 금리까지 떨어지면서 보험사들의 발등에 불이 붙었다. 보험사들은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며 자본건전성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역부족이란 평가다. 이에 공동재보험이 올해 더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소비자가 피해를 당하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손보협회장 및 16개 주요 보험회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
보험연구원 기자간담회올해 23개 핵심 연구과제 추진일반보험·자산운용 역량, 소비자 신뢰 제고 중점
“보험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적으로 보험 신뢰 지수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안 원장은 “2025년 보험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2023년 탄소 425톤 감축 성과
LG가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등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탄소 감축 이행 목표와 추진 계획을 담은 LG그룹 통합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 탄소 중립 추진을 가
삼성·DB 시가배당율 3.5~7.0% 확정일부사, 같은 호실적인데 배당 못해당국에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할 듯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주환원 정책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보험업계는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금융 "여성 이사 비율 42% 유지"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신임 사외이사 2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추천됐으며, 기
‘포화’ 보험업권, 신성장동력 요양사업 주목요양시설 규제, 비용 등 부담 중소형사 진출 어려워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성장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효과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의 인구학적 문제는 보험사들에 변화를 요구하는 도
생ㆍ손보업계 빅3 굳건"보험시장 재편 통폐합을"
국내 보험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근원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수합병(M&A)마저 둔화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이 사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고착화된 보험업계…강강약약 심화
1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지난해 9월
KT, 구조조정 인건비 반영으로 4분기 매출 적자 전환연간 매출은 26조 4312억 원…1998년 상장 이후 최대
KT가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반영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 26조 4312억 원, 별도 기준 매출 18조 57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CJ ENM, 2024년 매출 5조 2314억 영업이익 1045억 원
CJ ENM이 지난해 104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JENM은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 (K-IFRS) 연결기준으로 2024년 연간 매출액은 5조2314억 원, 영업이익은 104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티빙의 성장과 글로벌 콘텐
12일 생명보험협회 신년 기자간담회 열려변화 대응·신뢰 회복·새 성장동력 3대 전략위기 넘어 도약으로…지속 성장 해법 모색초고령사회·핀테크 도전…새 회계 연착륙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12일 위기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보험 산업의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의지를 갖추고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