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전자업계의 수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ES 2020(한국전자전)’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ES 2020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KEA는 "올해 들어 스페인 MWC(모바일·통신, 2월),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IFSEC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인다.
19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IFSEC은 매년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약 2만7000명의 보안 관계자가 모여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영국런던보안기기전시회(IFSEC)'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은 21개 부스로 구성되며 국내 중소 보안기기업체 18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업체 가운데 플랫폼베이스는 업그레이드된 소형디지털락을 비롯해 관제시스템까지
CCTV 카메라 전문기업 에치디프로가 중동 최대 규모의 보안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치디프로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중동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 보안장비 전시회(Intersec Dubai 201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바이 국제 보안장비 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보안·안전 전시회로, 중동 바이어는 물론
아이디스가 유럽 업체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이디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현지시간 )까지 런던에서 열린 IFSEC 2015에서 DirectIP, DirectCX, 4K 영상보안 패키지(UHD 카메라, NVR, VMS) 등 기술적 리더쉽을 제시함과 동시에 주요 해외 진출 성과에 대해 밝혔다.
전시회 도중
삼성테크윈이 올해도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오는 6월 17일부터 사흘동안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리는 ‘영국 런던 보안기기 전시회(IFSEC International 2014)’에 참가한다. 지난 2000년 처음 참가한 이후 15회째다.
IFSEC는 1974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
“아닉스(ARNIX)는 EMW만의 무선통신 기술을 보안시스템에 적용한 새로운 제품입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보안 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EMW는 모바일 안테나를 비롯해 근거리무선통신(NFC)용 패러티 시트 등 안테나 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유무선 보안시스템인 ‘아닉스(ARNIX)’를 공개했
CCTV 수출 전문기업 씨앤비텍은 국내 기업 최초로 ONVIF 국제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2메가픽셀의 Full HD 네트워크 CCTV 개발에 성공해 이 달부터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씨앤비텍은 이달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산업 행사인 IFSEC2010를 통해 Full HD CCTV 카메라의 첫 선을 보였다.
국내 기업이 자체 기
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러시아 STA社와 300만불 상당의 보안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STA社에 차세대 영상보안 장비인 메가픽셀급 IP카메라와 DVR(Digital Video Recorder), NVR(Network Video Recorder), 보안용 CCTV 카메라 등을 수
CCTV 카메라와 DVR 등 영상보안 전문기업인 휴바이론이 이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보안전시회 중 하나인 IFSEC에서 H.264를 적용한 DVR에 대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휴바이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DVR이 H.264 코덱의 4ch, 8ch, 16ch의 스탠드얼론형으로 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