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8일부터 마포구 홍대 인근에 ‘온(ON)식당’을 열고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식당은 KT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데이터온’ 요금의 ‘누구나 무제한’의 특징과 ‘로밍ON’ 요금의 ‘초당 1.98원’의 특징을 접목했다. 1초당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신개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1978년 만들어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매년 제일기획이 광고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기업들의 최신 현안이 과제로 나온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상위 제약사 세 곳이 최근 10년간 오픈 이노베이션에 투자한 금액만 3000억 원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신약 개발 성과를 높이거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대학이나 병원, 연구소,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 기술 도입,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손을 잡는 전략을 말한다.
최순규 유한양행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의 연구개발(R&D) 노력이 하나둘씩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가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 승인을 받는가 하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계약 성사 소식도 들린다.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를 직접 겨냥했다면 면역항암제는 환자의 잠든 면역시스템을 일깨워 스스로 종양을
유한양행이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와 설립한 합작 벤처 자회사 '이뮨온시아'를 통해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 속도를 낸다.
유한양행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IMC-001은 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의 일
유한양행의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PD-L1 면역관문 억제제의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뮨온시아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IMC-001의 안전성과 약동학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지난 2016년
‘SM 콘텐츠&커뮤니케이션즈(SM Contents&Communications)’. SM C&C로 흡수 합병된 SK 플래닛 광고사업부문(M&C, Marketing&Company)의 새 이름이다.
올해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의 상호협력 및 자회사 교차 투자를 통해 SM C&C가 M&C를 품게 됐다. 이와 함께 이번 달부터 수익도 SM C&C로
죠스바 티셔츠, 마가렛트 카디건, 빠다코코낫 신발….
듣기만 해도 맛있을 거 같은 패션이다. 식품업계가 최근 장수 브랜드의 올드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 패션업계와 손잡고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도 패션업체 LF 질바이질스튜어트와 협업, 젊고 신선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데 롯데제과 IMC(Integrated Market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카트에 필라이트를 가득 실은 모습을 보고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데에 보람을 느꼈습니다”(진우석 대리)
하이트진로우의 발포주 ’필라이트’의 상승세가 거침 없다. 출시 20일 만에 6만 상자(1상자=355㎖×24캔)를 완판하는 등 품절대란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는가 하면 8월만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상자(5000만
CJ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아세안 지역을 포함한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CJ오쇼핑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 참가해 120여 곳의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화장품 브랜드·ODM 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2017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며 “18년간 아우딘퓨쳐스의 성장을 이끌어온 혁신 DNA를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창규 KT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청와대의 지시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친분이 있는 이동수씨를 전무로 채용했다고 인정했다.
황 회장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 씨와 안 전 수석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동수 씨의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세 차례 증인 출석을 거부했
KT 등 대기업 임원이 청와대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최순실(61) 씨가 추천한 인물을 채용하고 최 씨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28일 열린 최 씨와 안종범(59) 청와대 전 정책조정수석 재판에 황창규(64) KT 회장 등이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황 회장은 2
삼성전자의 브랜드 전략이 변모하고 있다. 기술 리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과 맞닿은 브랜드를 추구한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삼성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새로운 광고 영상 소개와 함께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언팩 행사를 이틀 앞두고 브랜드 방향성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KTㆍ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에 플레이그라운드 회사 소개서가 든 봉투를 직접 건넸다고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박 전 대통령이 대기업에 최순실 씨가 소유한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의 광고 수주를 요청했다는 취지다.
안 전 수석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15일 열린 차
CJ오쇼핑이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패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의류 제조사들과의 미팅을 주선하는 ‘우수 제조사 매칭 페어’를 실시한다.
CJ오쇼핑은 7일부터 2박 3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패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의류 제조사들과의 미팅을 주선하는 ‘우수 제조사 매칭 페어’를 실시한다. 그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판로 확대를 위
CJ오쇼핑이 2016년 매출과 이익개선에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드러냈다. 지속적인 이익구조 개선은 물론, 외형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을 이뤄냈다.
6일 CJ오쇼핑은 지난해 연간 취급고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조1610억 원, 영업이익이 27% 뛴 1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9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으나, 업계 최고
황창규 KT 회장이 늦어도 다음 주 정도에는 연임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연루돼 연임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과 달리 구체적인 경영 계획을 세우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이 조만간 임원 인사를 마무리 짓고 연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
검찰이 이번 정권에서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 씨를 기소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혐의를 추가했다. 여론 악화와 탄핵정국 등에 몰린 박 대통령 측은 28일 오후 검찰 대면 조사 요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7일 강요미수와 직권남용,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차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