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코로나19 충격에 456억 달러(5조 3798억 원) 규모의 세계 크루즈 산업이 크나큰 도전에 직면했다고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일본 크루즈선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전 세계 크루즈 산업에 불똥이 튄 것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지난 5일 10명의 집단 감염이 처음 확인되면서 일본 요코하마항에
케이알피앤이가 국내 최초로 바이오 선박유의 생산을 본격화한 데 이어 공장 증설을 완료다.
케이알피앤이는 독자 기술인 ‘SYN-TG(합성트리글리세라이드 공법)’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알피앤이 관계자는 “우리가 개발한 바이오 선박유는 글리세린과 지방산 중합반응기술(SYN-TG)을 기반으로 한다”
유안타증권은 7일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조선업황 개선세는 여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5만4000원에서 16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의 지난 4분기 연결 매출액이 4조3420억 원으로 2017년 3분기 이후 처음 4조 원을 웃돌았다"며 "조선 부문은
중국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조선해양은 “아직 신조 발주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올해 1~2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시장에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신조 시장은 IMO 황산화물 배출규제로 노후선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미중 무역분쟁, 중동 지역 갈등 그리고 신종코로나로 등 세계 경재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올 상반기에 15개 선사, 53척의 친환경 설비 설치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모 결과에 따라 총 15개 선사, 53척의 77개 설비(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 34개, 선박평형수처리설비 42개, 수전장치 1개)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설비 설치를 위
국제 무역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레피니티브코리아와 에프앤가이드가 손을 잡았다.
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레피니티브코리아와 에프앤가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무역기반자금세탁(TBML) 방지 솔루션 ‘레피니티브-에프앤 트레이드가이드’를 공개했다.
‘레피니티브-에프앤 트레이드가이드’는 최초로 제공되는 국산 TBML 솔루션으
DB금융투자는 3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시황과 실적에서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18만5000원에서 16만 원으로 하향했다.
한승재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당초 IMO 효과 확대와 중국의 연초 수출 부담 경감, 3월까지 계절성에 따른 미국 정제가동률 하락 등으로 지난해 말 급락했던 정제마진의 올 하반기 하향 안정화를 전망했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기계적 준공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계획을 약 3개월 앞당긴 것이다.
약 2개월간 시운전을 한 뒤 3월 말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VRDS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ㆍ공급할 전망이다. 매년 2000~3000억 원의 영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이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 투자로 인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 원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 추가 투자 검토 등이 있는 공장이 있어 초기 비용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MO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가스오일 크랙이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추가 확산 방지 노력 등을 통해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1분기 이후 IMO 2020 영향과 더불어 디젤 크랙이 점차 회복되는 양상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석유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어들었다. 석유의 정제마진 악화와 화학 제품 스프레드 하락으로 주력 사업이 부진한 탓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2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조8765억 원으로 8.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5
에쓰오일(S-OIL)은 정유 부문의 수급 불균형이 상당히 개선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에 따른 초저유황선박유(VLSFO), 디젤의 수요가 증가하며 정유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도 했다.
에쓰오일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디젤뿐
에쓰오일(S-OIL)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젤 뿐만 아니라 정유제품의 마진이 올해 상향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수급 밸런스가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해 증설 물량은 약 100만 b/d정도로 예상되나 올해 수요 예상치는 적어도 120만 b/d정도는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체적인
에쓰오일(S-OIL)이 지난해 정유사업의 악화로 영업이익이 30% 가까이 급감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정유사업이 정제마진 악화로 적자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조3942억 원으로 4.2% 감소하는 데
에쓰오일(S-OIL)은 “디젤 크랙(Diesel crack)은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 들어서까지 좋지 않은 수준이고 1월엔 더 낮아진 상황”이라며 “그렇지만 IMO2020 효과가 아직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2020년 디젤 크랙은 아직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월달 정도부터는 IMO
글로벌 선사에 부는 ‘순풍’에도 한국 선사들의 사업 정상화 가능성은 여전히 ‘물음표’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종훈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20일 ‘새 돛 펴는 한국해운, 대양의 순풍 속 불안한 출항’ 웹세미나에서 “현대상선의 초대형선이 적정한 화물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면서 “사업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한 개의 스크러버(Scrubberㆍ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로 선박 배기가스의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줄이는 기술 등이 해양수산 신기술(NETㆍNew Excellent Technology)로 인증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하반기에 신청된 32건의 해양수산 기술 중 11개 기술(표 참조)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