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시행된 올해 세계 최초로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를 인도했다.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거제조선소에서 13만0000톤(DWT)급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인 노르웨이 'Teekay Offs
현대중공업그룹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초대형유조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1일 팬오션과 5만톤급 PC선 4척, 총 1574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다. 현대-베트남조선(HVS)에서 건조돼 2021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상선이 '디 얼라이언스'의 정식 가족이 됐다. 4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모드에 돌입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해사위원회(FMC)는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을 승인했다.
현대상선은 4월부터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과 함께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환경 오염 정화 촉매 필터를 생산하는 나노가 선박용 선택적 촉매 환원(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장 수혜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14일 조선기자재연구원에 따르면 선박용 SCR 촉매 시장은 2017년 4000억 원 규모였지만 올해 1.5조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한다.
선박용 SCR 촉매 시장이 급성장
지난해 3분기 기준 18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는 현대상선이 올해를 '성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4월을 기점으로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 세계 3대 얼라이언스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 가입 등 다양한 낭보가 날라오게 된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2만4000TEU(1TEU=20피트
국내 산업계 올 1분기 실적이 반도체와 차업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 외 업종은 미·중 무역갈등과 중동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불안 등으로 ‘살얼음판’을 걷게 될 공산이 클 것으로 보인다.
12일 산업계 및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분기 반도체 업계는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1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가 신년 산행에 올라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새로운 ‘성공 DNA’를 탑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카타니 CEO는 11일 서울 청계산 이수봉에 오르는 신년산행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불확실성은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
"시장 변화에 대한 리딩(Reading)과 효과적인 리액션(Reaction)이 필요하다."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의 전문보도 채널 '스키노뉴스(SKinnoNews)'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의 '2020년 신년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기존의 모든 사업모델을 대폭 정비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며
NH투자증권은 10일 에스오일(S-OIL)에 대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황함량 규제 시행에도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미약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유지’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9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1632억 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중유 가
국내 처음이자 아시아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겸용선이 '제주 LNG 2호'라는 이름을 달았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거제에서 LNG 벙커링 선박인 '제주 LNG 2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화주), 대한해운(선주), 삼성중공업(조선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2018~19년 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한 조선업의 올해 업황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2020년 조선·해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기자재조합 등 조선·해양 관련 10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정열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이성근 조선해양
격화하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밤새 다소 잦아든 가운데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도 미국 상승장세의 영향을 받아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날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된 점과 중동발 리스크 재발 가능성의 영향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지금과 같은 세계 정
이란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 미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하며 양국의 전운(戰雲)이 짙어지자,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전 산업계에 퍼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량 중 40%에 달하는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면 단순히 국제유가 등락을 넘어 수급 자체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비용 중 유류비 비
미국ㆍ이란의 전운(戰雲)이 짙어지며 국제 유가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어 산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특히 영업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상당한 항공ㆍ해운업계는 연초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부터 노재팬(NO JAPAN)과 홍콩 시위 사태 등에 따른 수요 하락으로 적자에 허덕인 항공업계는 올 1분기 개선 기대감을 다소 접는 분위기다. 또 수년간 경영난을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2020년은 현대상선의 재도약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정회원 활동이 시작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는 2020년은 현대상선에 새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해 경영환경에 대해 "미ㆍ중 무역분쟁에서 브렉시트(Br
한국 조선업계가 2년 연속 중국을 제치고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다만 미ㆍ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발주 위축으로 조선 ‘빅3’ 모두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가 연말까지 이어진 점을 고려할 때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IMO2020 Global Sulfur Limit) 시행이 임박하면서 국내 정유업계 및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제조업 등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IMO2020 규제가 고급ㆍ친환경유의 사용으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MO2020 규제는 내년 1월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LTE망을 통한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이하 e-내비게이션)가 시범 운영된다.
2021년부터 본격 도입될 경우 연안 100㎞ 해상까지 선박이나 어선에서 LTE급 속도의 통신이 가능해져 전자해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나 최적항로 서비스 및 실시간 맞춤형 해양안전정보 서비스 등이 제공돼 안전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양수
정제마진이 '0달러'를 기록했다. 정유업체들의 4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달러를 기록했다. 전주(0.2달러)보다 하락했다.
정제마진이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ㆍ운영비 등의 비용을 뺀 값이다.
정제마진은 지난달 셋째 주 배럴당
현대상선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내년도 본격 재도약을 위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영업전략회의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주·구주·동서남아·중국본부 등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다.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