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6번째, 7번째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추진선박 건조가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에이치라인해운과 현대삼호중공업이 18만 톤급 LNG 추진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LNG 추진선박은 18만 톤급 벌크선 2척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발주되는 LNG 추진 외항선박이다. 아울러
국제 해사 기구(IMO)의 황 함량 규제(IMO 2020)가 정유사뿐만 아니라 화학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IMO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해 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 기준을 현재 3.5%에서 0.5%로 대폭 낮출 계획이다.
고부가 제품인 저유황유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 정
현대상선이 미국 댈러스의 미주본부에서 현지시간 7월 8일과 9일 양일간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에는 배재훈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총괄, 미주본부장 및 법인장 등 현지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트레이드별 중점 추
정유사의 실적 바로미터로 불리는 정제마진이 올해 처음으로 6달러대에 진입하면서 시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 당 6달러로 전주 대비 2.1달러 상승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판매 가격에서 원료비(원유 값)를 뺀 수치다.
국내에서는 통상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미국과 해운물류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해사청과 ‘한‧미 해운물류 분야 협력각서(MOC)’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연간 1300억 달러 이상을 교역하는 나라로서 한국 선사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한‧미 해운협력회의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주 세계적 선급협회인 영국 로이드(LR)로부터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솔루션 인증 상위등급(Digital AL3 SAFE SECURITY)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인증식에는 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선박사업본부장, 로이드 코리아 총괄 이진태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이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유황중유 사업을 키운다.
SKTI는 친환경 저유황중유 ‘해상 블렌딩 사업’을 일 평균 약 2.3만 배럴 수준에서 내년 9만 배럴까지 약 4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내년 4월부터 일 4만 배럴
대신증권은 5일 팬오션에 대해 업황 회복으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기존 5500원에서 63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6276억 원, 영업이익은 7.5% 감소한 463억 원으로 당사의 직전 추정치를 10% 이상 상
에이치엘비파워가 올해 1분기 깜작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선박탈황설비 사업이 2020년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에 앞서 호황을 맞고 있다.
선박탈황설비 사업 담당인 김종원 에이치엘비파워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함으로써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전망”이라며 “스크러버 시장에서 SOx
LNG선 수주실적이 국내 조선업계 하반기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LNG선 판매만이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LNG선은 주요 선종 중 올해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모잠비크·카타르 프로젝트 등 대규모 LNG 관련 사업 구체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만 국영해운사인 OSC(Oman Shipping Company)사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과 오만 정부와의 특별한 관계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오만정부와 맺은 수리조선소 건설 및 위탁경영 계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신증권은 24일 대한해운에 대해 안정과 성장성을 모두 겸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대한해운 투자포인트는 건화물 시황의 높은 변동성에도 장기계약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이 가능하고, 2019~2020년 VLCC 4척 및 LNG선 2척 인도로 웻 벌크 사업 부문 매출액이 증가
현대중공업그룹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기 속에서 차세대 친환경 선을 앞세워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LNG추진선박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부산, 도쿄, 홍콩, 싱가폴, 런던, 아테네 등 세계 각지의 해운 허브에서 LNG추진선박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그 결과
자동차와 조선을 제외한 주력 제조업의 하반기 전망이 불투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현 메리츠종금증권 기업분석팀장 등 산업별 전문가들이 반도체, 자동차·자동차부품, 석유화학 등 6개 주력 제조업과 건설업 전
LG이노텍이 지난해 야심 차게 선보인 ‘열전 반도체’를 가전에 이어 차량·선박에도 공급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6월 나노 다결정 소재를 적용한 열전 반도체 개발에 성공, 구미 공장에 소재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열전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7년 4억7155만 달러(약 5596억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감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이자 회사에 대한 자신감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사장은 11일 자사주 1만4924주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17일부
정유사들의 ‘국제해사기구(IMO) 2020’ 규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선박용 연료유의 황함량을 규제하는 IMO 2020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규제를 강화한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급증하면서 내년도 본격적인 제도 시행으로 제품 수요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저유황선박연료의 가격 역시 올해 10월
미래SCI는 작년 말 인수한 바이오중유 전문기업 에너바이오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석유대체연료 제조 및 수출입 관련 업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화력발전 연료로 사용되는 바이오중유는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던 동물성 기름과 폐식용유를 원료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것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