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에 이어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의 연내 한국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후발 주자로 비만 치료 신약을 연구 중인 국내 기업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22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8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7500억원에 달하며,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달 4일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넘어야 하는 허들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안전성과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해 다수의 임상시험과 최종적인 품목허가를 철저히 관리해야 하지만, 각종 인허가 절차가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역효과는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바이오헬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규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 미·중 제도개선으로 경쟁력 강화한국, 지원 부족·규제 사슬 이중고에 속도 더뎌
새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낙점했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지원 부족과 규제 사슬이란 이중고에 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한국 및 글로벌 암웨이, 셀트리온, 바이오미, 코스맥스, NVP헬스케어, 에이바이오테크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체개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SKY Cellflu)’에 면역증강제를 적용한 신규 독감백신 후보물질 ‘NBP607B’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서 세계 최초로 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고, 현재까지 11개국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에 면역증강제를 적용한 신규 독감백신 후보물질 ‘NBP607B’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면역증강 기술을 활용해 기존 백신의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에도 면역증강제를
신라젠(SillaJen)은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 후보물질로 개발중인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신청 사유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사용되는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
앱클론은 혁신 항 HER2 단일클론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서 미국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 + 화학요법 ± 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이다.
임상은 베이징대학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네오이뮨텍(NeoImmune Tech)은 거대 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CAR-T 치료제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1b상에 대한 후속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존 디퍼시오(John D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백신 주권에 대한 민·관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수입 백신에 의존적인 국내 환경이 개선될지 기대감이 모인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백신 기업들이 수막구균, 탄저균, 조류독감 등을 겨냥한 백신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의 사이토카인 접합체 개발 국책과제 선정 소식 이후 연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100원(9.96%) 오른 1만2140원에 거래됐다.
앞서 1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국책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Nelonemdaz)’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국적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뇌졸중 발병 후 12시간 이내 혈전제거술이 가능한 중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3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60분 이내 첫 약물을 정맥 투여하는
큐로셀(Curo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30일 CD19 CAR-T 후보물질 ‘안발셀(anbal-cel, CRC01)’의 전신홍반성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SLE 환자를 대상으로 안발셀의 내약성, 안전성, 유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혈액암은 골수나 림프에서 암세포가 발생해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 위험도 높아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라젠, 파로스아이바이오, 박셀바이오 등이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R&D)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들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Dong-A ST)와 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최근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ADC 후보물질 ‘DA-3501(AT-211)’의 국내 임상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비온, 오로라, 하이퍼코퍼레이션, 젠큐릭스, 유틸렉스 등 총 5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9.91% 오른 36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상감자 결정으로 중단됐던 거래가 재개된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한편,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이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2상 준비 중인 신약 물질인 ‘HK-660S’는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 치료제다.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2022년 3월과 6월에 각각 미 식품의약처(FDA) 및 식약처로부터 ODD 지
파로스아이바이오가 난치성 고형암 표적 치료제의 식약처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일 대비 610원(9.87%) 오른 6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개발 중인 난치성 고형암 표적 치료제 ‘PHI-5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