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2364’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YH32364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와 4-1BB 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고 있는 EGFR에 결합해 성장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T면역세포 활성 수용체인 4-1BB 신호를 자극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폐암 신약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한 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로노이, 파로스아이바이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폐암을 적응증으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2상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는 1일 미국 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 2025)에서 CXCR7 작용제(agonist) 기전의 심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ACC는 심혈관분야 연구 및 치료법개발, 가이드라인 제공 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심장학회로, 올해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CC)에서 자사의 심장 질환 분야 신약 후보물질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ACC’는 심혈관 분야 연구 및 치료법 개발, 가이드라인 제공 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학회로, 올해 행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겪은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했다. 김재교 신임 한미사이어스 대표이사는 체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재교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약품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처음인 만큼 (저에 대
희귀질병인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개발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내에서 진행됐던 젬백스앤카엘의 PSP 치료 신약 ‘GV1001’에 대한 임상 2a상 2차 평가지표에서 효과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지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파킨슨병 및 운동장애학회(AOPMC)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진행성핵상마비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란 내용의 논문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AAOS 2025)에서 발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연구팀(책임저자 김성환 교수)이 무릎 연골 결손 및 내반 부정렬 환자에게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HK이노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 ‘IN-115314’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JAK-1 억제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물질로,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작
HK이노엔(HK inno.N)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JAK 저해제 ‘IN-115314’의 임상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N-115314는 JAK1(janus kinase-1) 저해제로, 회사는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피부염(AD)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중이다. HK이노엔은
GC녹십자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며, 202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GC3111B는 보건복지부 백신실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10일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FC705’의 국내 전립선암 임상3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임상3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 표준치료와 FC705의 병용투여를 표준치료 단독요법과 비교해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램시마’ 국내 첫 블록버스터 등극…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국내·유럽서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라인업 완성… 2030년 22개 제품 확보 목표 순항‘항체명가’ 명성 이어갈 신약개발 본격화… “2030년까지 매출액 40% 신약서 창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셀트리온이 올해도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시스톤 파마슈티컬스가 ROR1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CS5001’을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의 1차 표준 치료법과 병용하는 임상 1b상의 임상시험계획서를 호주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CS5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ROR1 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종양 특이적 절단 가능 링커 및 피롤로벤조디아제핀 전구약물
에이비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바바메킵(Vabametkib·ABN401)'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구자주도임상(IIT)으로 진행된다. 연구자 주도의 독립적인 연구를 통해 회사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술이전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PHI-501은 전임상 연구에서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악성흑색종과 난치성 대장암에서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였으며, BRAF·KRAS·NRAS 돌연변이를 가진 고형암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
셀트리온(Celltrion)은 5일 cMET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CT-P70’의 고형암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1상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대장암, 위식도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초기 효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중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신약 ‘CT-P70’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T-P70은 암세포에서 활성화돼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를 표적 하는 ADC 항암 신약후보물질이다.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식도암 등 고형암 환자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교체, 이사회 개편, 사업목적 추가 및 변경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권분쟁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은 전문경영인을 대표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메리츠증권 부사장(IND 본부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2년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페링파마슈티컬스의 ‘리바이오타’ 승인 후, 2023년 세레스테라퓨틱스의 ‘보우스트’가 두 번째로 FDA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쎌바이오텍과 CJ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이 치료제 개발에 나서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마이크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장암 치료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 약물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의 초기 임상시험을 서두르고 있다.
2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쎌바이오텍, 에스티큐브, 파로스아이바이오 등이 대장암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