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가 인수 8년째를 맞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1년 만에 다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네파는 지난해 8억6944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 당기순이익 111억 원으로 2년간의 당기순손실에서 벗어난 지 1년 만에 재차 적자 전환한 것이다. 이 회사는 2017년 8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조성 중인 5호 블라인드펀드에 해외 기관투자자의 출자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경찰ㆍ소방공무원연금은 MBK파트너스가 조성 중인 5호 블라인드펀드에 2000만 달러(약 235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오하이오경찰ㆍ소방공무원연금 이사회가 해당 투자건을 지난주 승인
푸르덴셜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금융이 불참하면서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진 KB금융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KB금융과 대만의 푸본생명,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인수의향서
법무법인 태평양이 베트남에 이어 다음 ‘넥스트 차이나’로 인도를 지목했다. 금융 부문 인수합병(M&A)에 대한 노하우와 강점을 앞세워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대출사업) 분야 딜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14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계약종결 기준 67건의 딜을 대리했다. 거래금액은 15조51
푸르덴셜생명보험 매각전이 이번 주 예비입찰을 앞둔 가운데 금융지주와 함께 특히 사모펀드(PEF)들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과 매각주관사 골드만삭스는 푸르덴셜생명 매각을 위해 16일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PEF 중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금융지주는 물론 대형 사모펀드(PEF)도 인수경쟁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대형 사모펀드의 투자 이익 실현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 매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2일 IB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한국 푸르덴셜생명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골
국내 생명보험사 중 자산 규모로 11위인 푸르덴셜생명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일각에서는 ‘알짜 매물’인 푸르덴셜생명을 포함해 최근 보험사 매물이 여러건 나오는 흐름과 맞물려 금융지주의 비은행 부문의 영토확장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한국 푸르덴셜
‘알짜배기’ 생명보험회사로 꼽히는 미국계 푸르덴셜생명이 한국 진출 28년 만에 매각을 추진한다. 오렌지라이프(당시 ING생명), 동양ㆍABL생명 이어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푸르덴셜생명도 매각을 추진하며 외국계 보험사들이 잇따라 발을 빼는 모양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최근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푸르덴셜생명
코스피, 코스닥 등 신규 상장사가 해마가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의 숫자는 36개 회사에 불과했다. 지난해 77개 회사 대비 46.7%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IPO시장이 해마다 축
네파가 2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MBK파트너스의 엑시트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네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1억 원으로 집계됐다. 2년간의 당기순손실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2017년 853억 원, 2016년 9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728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 3874억
경상수지가 82개월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준 흑자폭은 감소했다. 반도체 단가하락 등에 수출 증가세 부진이 계속된데다, ING생명 매각과 이에 따른 외국인 배당으로 추정되는 요인으로 본원소득수지 흑자폭이 크게 축소됐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유커) 증가와 운송수지 개선에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줄었다.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가
경상수지가 82개월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준 흑자폭은 감소했다. 반도체 단가하락 등에 수출 증가세 부진이 계속된데다, ING생명 매각과 이에 따른 외국인 배당으로 추정되는 요인으로 본원소득수지 흑자폭이 크게 축소됐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유커) 증가와 운송수지 개선에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줄었다.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가
교보생명이 신창재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묶어서 파는 공동매각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자회사인 교보증권의 주인도 바뀌게 될 전망이다.
6일 FI 관계자는 "교보생명그룹 전체의 주인이 바뀌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교보증권 지분 51.63%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을 인수하는 주체가 교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들이 거의 모든 금융지주와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자신의 지분을 인수할 대상으로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등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교보생명그룹 전체의 주인이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FI와 신창재 회장은 FI와 신
김병주 회장이 이끄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최근 대형 인수합병(M&A)마다 이름을 올리고 있다. 참여하지 않는 ‘빅딜’을 세는 게 빠를 정도다. 풍부한 ‘실탄’이 가장 큰 무기라는 평가인데, 사모펀드의 힘이 무한대로 커지면서 기업들의 경계심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인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이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자회사 편입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신한금융이 인수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여부를 심사해왔다. 당국은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사업계획서와 재무 상태, 경영
신한생명 대표로 내정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에 대한 반대 기류가 거세다. 노조 측은 정 대표가 보험 전문성이 떨어지고, 주로 구조조정을 담당해 노사 갈등을 증폭시켜온 만큼 임명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 노조는 다음 날 오전 10시 서울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정 대표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인사 반발로 ‘제2의 신한사태’ 우려가 불거졌으나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이사회 동의로 이뤄졌고 금융당국 역시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신한금융 인사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신한금융은 21일 자경위를 열어 위 행장을 전격 교체하고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업체의 기업공개(IPO) 공모액이 5년 이래 최저치로 밀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의 공모액(연말까지 상장 예정 기업 포함)은 총 2조75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공모액(7조9741억 원)의 약 3분의 1 수준(34.5%)으로 2014년 이후 5년 만의 최저치다. 특히
국세청이 최근 채용비리로 홍역을 앓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신한생명보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이달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신한생명보험 본사 파견,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