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부터 25일을 '세계투자자주간'으로 정하고 지속가능 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는 매년 일주일간 '세계투자자주간'을 정해 회원국이 투자자 교육과 보호를 위한 행사를 실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한국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국제회계기준(IFRS)이 산하 기관인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은 2022년 7월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의견 수렴 후, 2022년 말 확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즉, 지속가능성 ‘일반 요구사항’인 S1과 ‘기후 요구사항’인 S2, 두 가지 공시 요구기준이다. 기업 내 횡령, 안전사고, 각종 환경 관련
금융감독원이 불법 공매도를 뿌리 뽑기 위해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설치한다.
31일 금감원에 따르면 정은보 금감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다음 달 중으로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설치해 공매도 위반 사항에 대한 조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정 원장이 불법 공매도에 대해 엄
최근 전 세계, 전 산업군에서 최대의 화두는 단연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이다. 우리나라도 정부부처를 비롯해 각 기업들이 ESG 경영 관련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고, 자본시장에도 관련 상품과 기업에 돈이 몰리고 있다.
기업들 사이에서는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이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통가도 예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에 돈을 입금하면 예금자보호법상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올시다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선불지급수단 발행 핀테크기업에 돈을 입금하는 행위는 예금이 아닌 충전으로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는 금융기관 예금과는 다르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이 망할 경우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다. 즉, 과거 SKT에서 사용했던
국내 무위험지표금리(RFR, Risk-Free Reference Rate) 후보군으로 ‘은행간 콜’을 비롯해 ‘은행·증권금융차입 콜’, ‘국채·통안증권 RP(환매조건부채권)’ 및 ‘국채·통안증권·지방채·특수채·특수은행채 RP’가 선택됐다.
23일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이하 개발반) 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은행은 RFR 후보금리 10개중 1차 후보군으로 이같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시장질서교란행위 규정을 위반한 홍콩 소재 자산운용사 직원에게 과징금 5억8270만 원을 부과했다.
14일 증선위에 따르면 홍콩 소재 한 자산운용사의 수석운용역인 A씨는 계열 운용사의 펀드 자산을 배분받아 운용하는 중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주관사에서 국내 H사 주식의 블록딜 매도에
자본시장연구원은 2일 개원 22주년 기념 ‘금융투자산업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콘퍼런스를 열고 업계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ICT 기술이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기존 산업의 지형도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며 “개별 기업은 디지털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하고 있
금융위원회가 장외파생거래 개시 증거금 교환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하는 가운데 일부 금융사에 대해서는 도입 시기를 연기한다.
7일 금융위는 거래 규모가 70조 원 미만인 금융사에 대해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이행시기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장외파생거래 규모 10조 원 이상~70조 원 미만인 금융사는 약 19곳이다.
중앙청산소(CCP,
금융당국이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EMMoU 정회원 가입 서명식을 가졌다.
금융위원회 최준우 상임위원과 금융감독원 원승연 부원장은 15일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호주 시드니) EMMoU 정회원 가입 기념식에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미국, 영국 등에 이어 전 세계 10번째로 가입했다. 2016년 8월 도입된 EMM
금융투자협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산출기반을 기존 호가기반에서 실거래기반으로 변경키로 했다. 아울러 CD금리의 경직성이 계속되면서 금융감독 당국의 행정지도 존속을 건의할 예정이다.
11일 금투협과 채권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의사항을 이날 오후 2시 금융위원회에서 열리는 관련업계 회의에 제출했다.
이는 예대율 산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증거금 제도의 안착을 위한 설명회를 26일 금감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장외파생거래 증거금 교환 제도의 국제적인 규제 동향, 개시증거금 이행 준비를 위한 필요사항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 의견 수럼 절차를 거칠 예정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3일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파생상품(C7) 정책위원회가 우리나라를 신규 회원국으로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에 따르면 IOSCO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와 함께 3대 국제금융감독기구 중 하나다. 129개의 증권감독당국(세계 자본시장의 95% 이상) 및 93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의사결정그룹에서 EMMoU(Enhanced MMoU)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EMMoU 가입은 미국과 영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에 이은 세계 10번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MMoU는 자문·협력·정보교환에 관한 다자간양해각서를 뜻한다. EMMoU는 MMoU와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부위원장이 2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SBㆍ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한 24개국 및 EU 금융당국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10개 국제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했다. FSB는 2008년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설립된 글로벌 금융규
금융당국이 예금·대출 금리 기준으로 삼는 코픽스(COFIX)와 CD금리 등 주요 금융거래 지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거래지표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표를 '중요지표'로 정해
우리나라가 3대 국제금융감독기구 중 하나인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자산운용업ㆍ일반투자자 정책위원회에 가입하게 됐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0월 IOSCO 산하 자산운용(C5) 및 일반투자자(C8) 정책위원회는 우리나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신규 회원국으로 공식 승인했다.
증권 감독을 담당하는 IOSCO는 BCBS(은행), IAI
2018년부터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사전 점검에 나선다. 기업들이 새 국제회계기준 시행을 준비하고 충실히 공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감원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 국제회계기준 적용 여부를 내년부터 점검하고 그 결과를 감리업무 등에 반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바뀌는 회계 기준은 ‘IFRS 9 금
금융기관 간 스왑·옵션 등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해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증권, 현금 등 담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담보 규모는 올해 11월 말 현재 6조1016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5년 간 예탁결제원을 통한 장외파생상품 담보 평가금액은 2011년 2조6658억 원, 2012년 4조216
금융감독원은 5일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회계ㆍ감사ㆍ공시 정책위원회 신규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당 업무와 관련한 국제적인 논의에 우리나라가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IOSCO는 증권 관련 국제규범 형성을 위해 211개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1983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