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총회에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최 이사장이 지난 28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제53차 WFE 총회에 참석해 세계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세계 증권·파생상품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최 이사장은 WFE 이사로 이사회에 참석해 연맹의 사업추진전략 등을 심의하고 이사회 내 주요 위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8차 IOSCO 연차총회 및 ICSA 중간회의 참석을 위해 룩셈부르크로 출국했다.
ICSA는 미국, 일본, 프랑스 증권업협회 등 18개국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증권업계 대표단체로 1989년 창립이래 회원간 정보교환과 상호 이해증진, 국제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개발과
‘사이버 해킹을 이용한 4500만 달러(약 500억원) 상당의 절도.’
지난 5월 미국연방검찰이 혈안이 돼 잡아낸 사이버 절도 사건의 전모다. 이 사건에서 미 연방검찰은 뉴욕 일대에서 활동한 8명의 신원을 확보, 금융사기 공모 및 돈세탁 등의 혐의로 이들을 체포했다.
미 연방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안시스템이 취약한 중동은행들의 전산망을 해킹, 세계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금융감독 관련 통합 국제기구인 '조인트 포럼(Joint Forum)'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독일, 영국, 미국 등 11개국 16개 감독당국 대표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총 24명 참석했다.
금감원 김영린 부원장보는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각국의 노력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증권유관기관들도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달들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거래소는 비용 절감을 위해 매년 10월 개최하던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종합박람회인 'KRX 엑스포'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KRX 엑스포는 상장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
한국거래소가 현행 청산결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 신 국제기준의 국내 수용현황 및 수용가능 여부를 점검해 청산결제 인프라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청산결제 제도 및 관행이 금융시장인프라(FMI)의 원칙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및 국제결제은행(BIS)이 글로벌 금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태국과 홍콩의 금융당국과 금융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태국·홍콩 현지를 방문하면서 금융당국과의 면담 및 협약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구체적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진출 기업·금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업상 애로사항 및 현지화 현황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태국을 우선 방문한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이 11일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 회장(ICSA)으로 공식 선출됐다.
ICSA는 미국, 일본, 프랑스 증권업협회 등 선진자본시장 15개국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증권업계 대표단체로 1989년 창립 이래 회원간 정보교환과 상호이해 증진, 국제자본시장 건전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개발과 국제기구에 의견 대변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투자자들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금융역량을 제고하는 사전적 소비자 보호야 말로 훨씬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수단"이라고 21일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열린 '국제투자자교육연맹(IFIE)/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투자자교육 컨퍼런스'에서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글로벌 금융패러다임이 금융회사 중심에서 소비자 보호와 금융 교육 중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2일까지 아시아최초로 '국제투자자교육연맹(IFIE)/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투자자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투자자교육 활성화, 투자자교육 정보교류 및 발전방향 공유 등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제세미나다.
'역동적인 금융환경에서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교육이행'이란 주제로 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를 계기로 출범할 IOSCO 이사회에 아태지역위원회(APRC) 대표로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22개 국가로 구성된 APRC 투표에서 싱가포르, 파키스탄과 함께 이사회 진출 대표로 뽑혔다
IOSCO 이사회는 집행위원회, 선진시장위원회, 신흥시장위원회를 통합한 단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 기간 중 새로 출범하는 IOSCO 이사회에 아태지역위원회(APRC) 대표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IOSCO 이사회는 기존 집행위원회와 선진시장위원회, 신흥시장위원회를 통합한 단일 의사결정기구다.
선진시장위원회, 신흥시장 의장단, 4개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국제적으로 공조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코뮈니케)를 발표했다.
G20은 국제통화기금(IMF)에 4300억달러를 확충하기로 약속했다.
다음은 공동선언문 주요 내용.
1. 우리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당면한 세계경제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경제 리스크로 등장한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0 회원국 간의 공조를 호소했다. 특히 주요 회원국들이 비축유까지도 방출하도록 강도 높은 제안을 해 화제다.
재정부는 박 장관이 오는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한 15일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정부는 글로벌 투기 세력으로 유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파생상품시장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유가변동성 완화에 대한 G2O 논의동향’ 보고서에서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도록 글로벌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9일 열리는 G20 워싱턴 재무장관회의에서 파생상품시장 규제를 만드는 데 국제적 지지를 구
주요20개국(G20)이 단기 유동성 지원책을 만들고 중앙은행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등 한국이 주도한 금융안전망 확충에 합의했다. 유동성 위기 때 중앙은행의 역할을 강조한 것은 글로벌 통화스와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거시건전성 규제와 자본통제를 포함한 '자본이동 관리원칙'에 합의함에 따라 자본의 급격한 유출입을 줄이려는 정책적 대응
유병갑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12일 “지급결제시스템에 대한 한은의 감시체계를 강화된 신국제기준에 맞춰 재편한다”고 말했다.
유 국장은 이날 13일 열리는 ‘FMI, 글로벌 환경변화와 우리의 과제’ 컨퍼런스에 앞서 배포된 ‘지급결제제도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이란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국장은 “신국제기준이 현재안대로 확정되는 경우 재해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