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배터리 기술의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2일 유럽특허청(EPO)과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2018년 배터리 기술 글로벌 특허 출원 순위에서 삼성이 1위, LG가 3위에 올랐다. 전 세계의 모든 배터리 관련 특허의 13.4%가 이 두 기업으로부터 나왔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누적 특허 출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을 통해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자회사 마카온에 신약 후보물질인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섬유증과 관련된 모든 질환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기술이전 총 규모는 8900만 달러(약 1070억 원)이며, 400만 달러(
일동제약의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피레스파(성분명 피르페니돈)'의 시판 후 조사(post market surveillance, PMS) 결과가 공개됐다. 피레스파는 특발성폐섬유증의 중증도에 관계없이 효과(유효성)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로부터 피레스파의 국내 판권을 확보, 2012년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일동제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2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BBT-877(IPF 치료제) 기술 이전에 따른 매출액 발생과 RCPS(상환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이익 발생으로 당기순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가 해마다 증가해 올해 8조 원을 돌파했다. 임상 3상 실패 등 부침 속에서도 꾸준한 연구·개발(R&D)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다는 평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약 8조38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조3700억 원보다 3조 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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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와 기술이전을 완료한 수익으로 탄탄한 재무적 기반을 다지고 후보물질들의 초기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내실 성장을 이어 가겠습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22일 오는 12월 코스닥 상장(성장성 특례) 추진과 관련해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임상 개발에 특화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 달 3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에 대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성장성 특례 요건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이후 영업일 기준 33일 만에 코스닥 상장시장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이 마련됐다.
2015년 설립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 대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NRDO(No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후성유전체학 신약후보 CG-745의 폐섬유화증(pulmonary fibrosis) 전임상시험 결과를 국제학술지(Molecules)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CG-745는 후성유전학 표적 단백질인 HDAC(histone deacetylase)의 기능을 저해하는 표적저해제다. 만성신장질환 및 심장비대증 치료제로 가능성을 입증한 다양한
이런 저런 악재로 침체 분위기였던 제약바이오업계에 지난 달 날아든 낭보가 있었다.
직원 수 18명의 바이오벤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창립 4년만에 독일계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신약후보물질 ‘BBT-877’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었다. 특히 자체 개발이 아닌 후보
대웅제약은 지난 8일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DWN12088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특발성폐섬유증(IPF)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폐 기능을 상실해가는 간질성 폐질환 중 하나로,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으
바이오벤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1조52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다.
18일 브릿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 ‘BBT-877’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 ‘BBT-877’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계약금(업프론트) 및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으로 4500만 유로(한화 약 600억 원)를 수령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베링거인겔하임은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s)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autotaxin) 저해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 BBT-877 개발을 위한 양사 협업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
SCM생명과학은 미토이뮨테라퓨틱스와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을 접목한 치료용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cMSC·clonal Mesenchymal Stem Cell) 기술과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MIT 플랫폼)을 접목해 난치성/염증성질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핵심국가로 꼽히는 아르메니아까지 전파된다.
기보는 20일 부산 본점에서 아르메니아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금융기법, 기술평가시스템을 소개하는 등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르메니아 연수단이 기보의 선진화된 기술평
RNAi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가 자체 개발 RNAi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권리를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추가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주 긴비대칭 siRNA (lasiRNA)에 대해 유럽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며 “이에 미국, 유럽,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RNAi 신약개발기업 올릭스가 유럽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업그레이드, 추가 기술이전에 주력한다. 올 상반기에는 비대흉터치료제(OLX101)의 영국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건성ㆍ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신청(IND)을 앞두고 있다.
- 주요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혁신신약(First-in-Class) PRS 저해제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연구’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First-in-Class PRS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의 해외 임상
대웅제약은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DWN12088의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 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과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