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국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수익성이 해외에 비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플랫폼과 PP 사업자 간 콘텐츠 거래 수익 배분 비율도 저조한 수준이다. 따라서 정당한 콘텐츠 대가를 지급할 수 있는 자율거래 시스템과 규제가 함께 가야 한단 제언이 나왔다.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은 8일 열린 ‘유료방송시장 콘텐츠 거래 합리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11월 12일 한국에 상륙한다. 마블ㆍ디즈니 등 막강한 콘텐츠를 앞세운 데다 가입 조건도 파격적이어서 국내 OTT 업계의 긴장이 고조하는 모습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를 11월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디즈니가 국내에서 선보일 브랜드는 ‘스타’다. 성인과 청소년,
SK브로드밴드가 자회사를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SK브로드밴드는 100%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서울특별시의 ‘2021년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는 아파트나 업무시설 주차장 벽면 콘센트를 활용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간편 충전시스템이다. 아파트는 야간 시간을 중
tvN ‘하이클래스’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순항을 알렸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극 ‘하이클래스’ 1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5%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1화 ‘웰컴 투 파라다이스’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
31일 자정부터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에서 디즈니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가 변경ㆍ종료된다. 11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범을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작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콘텐츠 공룡’의 등장이 머지않은 가운데, 국내 OTT 사업자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다.
KT는 지난 3일 홈페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 작업이 최종 승인을 마쳤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승인까지 받으면서다.
과기정통부는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 인수를 위해 신청한 주식취득ㆍ소유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최다액출자자 변경도 승인했다.
공정위에 이어 과기정통부까지 승인 결정을 내리면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획득했다. 다만 유료방송시장 최대 점유율 사업자가 됨에 따라 통신과 방송 분야에서 공정한 경쟁과 이용자 보호,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등 다양한 조건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는 27일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해 신청한 주식취득ㆍ소유 인가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KT스카이라이프와 현대HCN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양 사의 기업결합이 큰 산을 넘게 됐다. 남은 심사가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인수 마무리 이후 KT 그룹의 유료방송 시장 영향력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공정위는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주식취득 건 등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 승인 결정을
공정거래위원회가 2024년까지 수신료 인상 제한, 채널 유지 등을 지키는 조건으로 KT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의 현대HCN(디지털케이블TV) 인수를 허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주식취득 건 등을 심의한 결과 2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한다고 판단해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KT스카이라이프는 작년 10월 현대
콘텐츠 이용료를 두고 CJ ENM과 LG유플러스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CJ ENM이 앞서 LGU+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U+모바일tv’에 실시간 채널 송출을 중단한 데 이어 자사 콘텐츠를 무단 이용했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CJ ENM은 지난 10일 LG유플러스가 복수의 셋톱박스에서 자사의 유료 주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11월 한국 진출 계획을 공식화했다.
월트디즈니는 12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11월 중순에 한국, 대만, 홍콩 등 8개 시장에 추가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올해 2분기 구독자 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 결국 시작된다. 음악 저작권료 지급을 포함한 규정 개정안을 놓고 OTT 업계가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승인 무효를 요구하는 소송이다. 음악 권리자 측은 “문제없다”라며 맞서는 가운데, 양측의 상생을 도모하겠다던 정부는 결국 재판 준비에 나서게 됐다.
웨이브, 왓챠, 티빙 등 국내 OTT
LG유플러스 셋톱박스와 홈시어터 장비가 결합했다. 생생한 음향 효과와 높은 화질로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영상을 감상할 기회가 열렸다.
LG유플러스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운드바 타입의 신규 셋톱박스 ‘U+tv 사운드바 블랙’을 공개했다. 미디어 사업 강화를 위한 디바이스 영역에서의 고객 초세분화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기기는 홈시어터 장비를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5세대(G) 이동통신과 비통신 신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면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통 3사 영업이익이 총합 1조 원을 가뿐히 넘겼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이동통신 3사의 영업이익은 1조1408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에 3사 합산 영업이익
SK텔레콤이 2분기에 시장 기대치에는 근접한 3966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새 ICT 사업이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4조8183억 원, 영업이익 3966억 원, 순이익 795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KT가 올해 2분기까지 2분기 연속 4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성장 폭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이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하반기에 AI컨택센터와 AI로봇 등 의미 있는 신사업을 출시해 좋은 성과를 낸다는 목표다. 아울러 2023년 케이뱅크 등 그룹사의 기업공개(IPO)를 적극적으로 추진
KT가 전 사업에서 고르게 선전하면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사회ㆍ경제 전반에 걸쳐 비대면 문화와 디지털 전환이 확산하면서 인프라와 플랫폼, 미디어ㆍ콘텐츠 등에 대한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이 확대됐다는 평가다.
KT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76억 원, 영업이익 47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KT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지원에 나선다. 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고 노출 및 제반 비용도 지원한다.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전통시장 온라인 경쟁력 강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KT는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신의 점포
LG유플러스가 유ㆍ무선 가입자 증가와 신사업 확장에 따라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5세대(G) 이동통신 단말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기대하는 가운데, 오리지널 콘텐츠와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업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