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신사업과 유ㆍ무선 사업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영업수익) 3조3455억 원, 영업이익 268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12.0%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05억 원으로 39.8% 증가했고, 매출액에서 단말수익
SK브로드밴드가 IPTV 업계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태블릿 IPTV를 선보여 대진표가 완성됐다. 태블릿 IPTV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활동이 늘면서 TV 시청이 느는 가운데 IPTV로, 자녀의 비대면 교육에,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PC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SKB)는 28일 태블릿 IPTV ‘B tv air’를 출시한다고 밝혔
정부가 유료방송 업계 전반에 걸친 규제 완화에 나선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확산 등으로 유료방송이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울 수 있게 신속하게 규제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유료방송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블릿 TV로 불리는 이동식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기기가 ‘공짜’가 됐다. 35만 원이 넘는 기기에 수십만 원의 보조금이 주어지지만 ‘불법’은 아니다. 새로운 유형의 기기에 대한 규제가 뚫려 있기 때문이다. 단속을 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조차 내부 부서 간 입장 차이로 뒷짐지고 있다.
19일 KT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레TV탭’의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힐링 로맨스의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3%를 나타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너는 나의 봄’ 1회는
최근 유료방송업계에서 불거지고 있는 수수료 등의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가 평가 기준과 절차 등을 제시해 상생을 유도한다. 유료방송사와 콘텐츠사가 상생을 위해 콘텐츠 사용료 협상을 원만히 끝내도록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고, 협상 진행 과정에서 방송송출 중단 등 시청자 권익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면 시정명령 등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LG유플러스가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가 임박했음을 공식화했다.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에 더해 2025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30%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6월3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황현식 대표 취임 반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 협상에 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IBK투자증권은 1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하반기 현대HCN인수로 기업가치가 변동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HCN 인수가 하반기에는 마무리될 것"이라며 "지분 100%를 인수하는 완전한 자회사가 되는 현대HCN은 2019년 연결 기준 매
지상파 방송이 4년 만에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냈다. 인터넷TV(IPTV) 주요 방송사업자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또 영업이익 증가율은 21.5%로 실적 증가세가 가장 가팔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지상파, 유료방송,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342개 방송사업자의 ‘2020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했다.
전체 방송
구현모 KT 대표가 콘텐츠 사용료로 부딪히고 있는 CJ ENM을 향해 “상식적으로 봤을 때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구 대표는 2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상식적으로 봤을 때 CJ ENM에서 요구하는 인상률은 전년에 비해 너무 과도하다”고 말했다.
KT는 SK텔레콤(SKT),
SK브로드밴드와 현대카드가 최근 미디어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고의 맞춤형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고, 원하는 시간에 부담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의기투합했다.
SK브로드밴드가 IPTV 업계 최초로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손잡고 ‘오션 에디션(OCEAN
tvN 토일드라마 ‘마인’이 ‘나의 것’을 찾아낸 여인들의 빛나는 여정으로 막을 내렸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 1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2%, 최고 12.6%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5%, 최고 11.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마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OTT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00억 달러에 이른다. 국내 이용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VOD와 OTT 이용행태 추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응답자의 52%가 OTT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LG유플러스가 모바일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Live)’, ‘U+모바일tv’와 IPTV 서비스 ‘U+tv’에서 온라인 콘서트 ‘플레희리스또’를 독점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콘서트 ‘플레희리스또’는 ‘미스터트롯’의 이찬원·김희재가 출연한다. 일반적인 무대 공연이 아닌 캠핑장 컨셉의 배경에서 열리는 일종의 야외 콘서트다. 시청자들에게 이찬원·
CJ ENM과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인터넷TV(IPTV) 3사 간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CJ ENM이 ‘콘텐츠 제값 받기’를 주장하는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IPTV 3사와 CJ ENM의 임원들은 이달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한국IPTV방송협회에서 만났다. 최근 계속된 콘텐츠
SBS가 KT스카이라이프에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공급을 끊으면서 최근 CJ ENM과 인터넷TV(IPTV)가 촉발한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지상파와 위성방송으로 번지고 있다.
17일 KT스카이라이프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SBS의 VOD 신규 공급이 중지된다고 안내했다. 스카이라이프는 SBS가 신규 VOD 공급 중단을 통보함에 따라 공급이 중지된다
LG유플러스 ‘U+모바일tv’와 CJ ENM 간 콘텐츠 사용료 협상이 결렬된 뒤 KT 시즌과 CJ ENM 간 협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동시에 CJ ENM이 KT 시즌에 제안한 사용료 인상률은 더 큰데 LG유플러스와 달리 ‘송출 중단’이라는 강수를 두지 않은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5일 CJ ENM과 KT 시즌은 이달 11일 협상 기한을 넘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수급 갈등에 이례적으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다만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은 만큼 실효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11일 밤, 방통위는 LG유플러스의 OTT ‘U+모바일 tv’에서 CJ ENM 10개 채널 실시간 방송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입장 자료를 내놨다. 과기정통부와 협력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한 SBS 방영 드라마 ‘모범택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중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웨이브는 SBS와 공동 투자해 ‘모범택시’를 제작했고, 독점 판권도 사들였다. ‘모범택시’의 인기는 곧 웨이브의 유료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데 더해 신규 유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업체 간 합종연횡이 가속화 하고 있다. 단순 제휴를 넘어 지분 인수, 인수합병(M&A) 등으로 시장을 재편하려는 의지도 뚜렷한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CJ ENM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자회사 티빙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티빙 측은 “시기나 규모 등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논의는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