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막바지에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역세권과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공급된다. 대림산업과 SK·호반건설이 각각 서울 마포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신규 아파트를 쏟아낸다. 지방에서는 부산에 공급 물량이 이어진다. 그동안 부산에서 지속돼 온 분양 열기가 이번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물량에 시선이 집
올해 부동산시장 판도는 수도권은 ‘죽을 쑤었고’, 대신에 비 수도권에는 훈풍이 계속됐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KB국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수도권의 매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수도권 집값은 올 2월과 3월에 각각 전월 대비 -0.1%씩, 4월에 -0.3%, 5월과 6월에 각각 -0.2%, 7월 -0.4%, 8월 -0.
올 상반기 지역광역시 청약에서 울산·부산·광주 지역은 인기를 끈 반면 대전·대구는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업체에 따르면 올 1~6월까지 5개 광역시의 청약접수에서 울산은 8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청약순위 내에 마감했다. 이중 3곳은 1순위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 분양을 마친 에일린의 뜰 3차는 464가
국내 10대 건설사에서 자수성가한 여성 임원이 단 1명뿐 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건설사 출신을 합쳐도 여성 임원은 2명에 불과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에 재직하고 있는 여성 임원은 SK건설 홍윤희(50) 상무(환경사업추진실장)와 GS건설 이경숙(43) 상무보(국내정유수행담당) 등 2명뿐이다.
홍윤희 상무는 SK케미칼 출신으로 20
남성만의 사업분야로 여겨지던 건설업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오너 딸’들의 전쟁이 뜨겁다.
이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자재구매·재무관리와 같은 핵심 업무는 물론, 이미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오른 경우도 있어 건설업계의 어려움속에서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딸 부잣집으로 알려진 서희건설
아이에스동서는 경기 남부권 명품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광교신도시 중심에 테라스하우스 ‘광교 에일린의 뜰’을 2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B7블록에서 분양하는‘광교 에일린의 뜰’테라스하우스 지하3층~지상4층, 총 28개 동 규모로서 전용면적 123∼145㎡의 240가구가 들어선다.
국내 신도시내 호수 중 최대 규모인
숨죽이고 있던 수원 분양시장이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분양 적체 부담으로 분양가를 대폭 낮춰 분양하는 단지가 늘어난 데다 입지와 브랜드, 제품력을 갖춘 알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수원은 서울 강남에서 이어지는 대표적인 경부축 주거벨트에 속하는 지역으로 '광교' 신도시 개발과 신분당선·분당선 연장구간 건설 등의 대어급 개발
아이에스(IS)동서가 경남 진주 가호택지개발지구 A1-1블록에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 ▲77.82㎡ 118가구 ▲84.99㎡ 133가구 ▲100.31㎡ 59가구 ▲119.11㎡ 59가구 등 총 369가구로 구성된다.
에일리의 뜰은 남강 조망이 가능하며 신진주역과 경남혁신도시, 정촌산업단지가 인근이라 미래가치까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