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 행정에 민간 주도의 정책의제 발굴 및 정부, 민간간 소통 강화가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품질선진화포럼이 오는 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3년 제1차 글로벌표준정책포럼 기술표준정책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산·학·연·관 표준전문가들은 한 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창조·혁신
다석 유영모 선생은 우리말에 대한 생각이 깊었던 분이다. 생전에 이 분이 만들어 즐겨 사용했던 말 중에 ‘끄트머리’란 단어가 있다. 끝과 머리가 합해진 말이다. 말 그대로 끝은 동시에 시작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최근 부쩍 관심이 높아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논의를 보면서 불현듯 떠오른 말이 끄트머리다.
마틴 노이라이터(Martin Neureiter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의 CSR 수준이 아직 ‘자선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16일 이투데이와 코스리(KOSRI)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연사들의 강연이 끝난 후 각계의 전문가들이 나서 CSR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사회적 책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려면 최고경영자(CEO)들의 인식이 바껴야 합니다.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이 돼야 한국 CSR이 한발자국 더 나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3 대한민국 CSR국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문화서비스표준 과장이 정부정책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
잉게보그 본 네덜란드 CSR표준협회 사무총장은 16일 “사회적 책임을 잘 실천하는 기업이 위기도 잘 헤쳐 나간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사회적 책임이 기업에게 부담이나 비용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건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본 사무총장은 이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ISO26000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3 CSR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여러 참석자들의 공통된 소감이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CSR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진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다.
대림산업 신
ISO 26000과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둘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얘기를 풀어가겠다.
우선 ISO 26000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침으로 정부, NGO(비정부기구), 소비자단체 등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래 세대의 능력을 손상시키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지난 1월부터 5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LG만의 CSR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LG그룹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가운데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SR 국제 표준을 따르는 데서 더 나아가 LG만의 CSR 규범을 만들어 CSR 강화에 나섰다
"사회적 책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려면 최고경영자(CEO)들의 인식부터 바뀔 필요가 있다.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이 돼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ISO26000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김용주 문화서비스표준과장이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특별히 강조한 한마디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오후 세션에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이 ISO 26000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오후 세션에서 잉게보그 분 CSR표준협회 사무총장이 ISO 26000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활용할 수 있는 큰 ‘틀’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표원은 16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CSR국제컨퍼런스’에서 ‘ISO 26000 동향 및 국내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ISO 26000에 대한 전반적 내용과 이에 대응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한 ‘책임의 시대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문화서비스표준 과장이 정부정책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기업 오너의 제식구 챙기기, 일감 몰아주기, 협력업체에 대한 무리한 강요 등 비윤리적 경영이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되면서 이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강해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국내 기업들은 과거의 행태를 반복하면서 윤리경영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국제 규범과 국내 그룹의 현장 접목 사례도 발표됐다.
LG그룹 김영기 부사장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의 빠른 변화와 지속경영을 위한 그룹의 사회책임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김 부사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빠른 변화로 얘기를 시작했다. 특히 이런 변화의 중요한 특징은 이해관계자와 기업을 나누는 경계의 벽이 허물어지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3 대한민국 CSR국제컨퍼런스’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에 시작한 행사에는 이투데이 김상우 대표를 비롯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
대한민국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국제컨퍼런스 위원회가 주최하고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KOSRI·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6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350명 이상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책임의 시대, ISO 260
[김환이 코스리 연구원]대한민국 CSR컨퍼런스 대회위원회는 오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의 시대, ISO26000과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주제로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
[김보리 코스리 연구원]대한민국 CSR컨퍼런스 대회위원회는 오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의 시대, ISO26000과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주제로 ‘2013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