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15일 파주 사업장에서 ‘희망날개클럽’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날개클럽은 음악, 미술, 이공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희망날개클럽 기금을
LG디스플레이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시설을 지속적해서 마련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0일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아동육아시설 ‘영천희망원’에 컴퓨터, TV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춘 ‘IT 발전소 5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업해 진행 중인 IT 발전소 조성사업은 소외계층
LG디스플레이는 16일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정읍애육원’에 컴퓨터, TV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춘 ‘IT발전소43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IT발전소 43호점에는 24인치 일체형 PC 16대와 55인치 TV 그리고 프린터 등 주변기기를 고루 갖추고 있다. 책걸상 및 수납장 등 최적의 학습환경이 제공된다. 정읍애육원 아이들
LG디스플레이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디스플레이 사업 및 사업장이 있는 지역과 연계하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첨단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소외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보육원이나 영유아원 등 아동복지 시설에 멀
LG디스플레이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디스플레이 사업 및 사업장이 있는 지역과 연계하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첨단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소외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보육원이나 영육아원 등 아동복지 시설에 멀
LG디스플레이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 행복나눔인상’에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5 행복나눔인상’에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이 지역사회의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인상’은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사회적
LG디스플레이는 5일 서울시 광진구 천호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마을’에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컴퓨터실인 ‘IT발전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명진들꽃마을은 영유아를 비롯해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9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명진들꽃마을에 IT발전소를 개소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
지엔씨에너지가 비상발전기 부문의 기술 경쟁력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가발전용 설치 수요와 IT, 발전소, 플랜트 등의 비상발전기 매출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상용 발전기에서 파생된 발전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
LG그룹은 구인회 창업회장의 ‘사회를 위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다. 특히 LG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그룹이 국내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LG디스플레이가 150명으로 구성된 해외 자원봉사단을 통해 3주간 캄보디아와 몽골의 낙후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총 5개 조로 나뉘어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각 조별로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되
LG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키워드는 ‘청소년’과 ‘꿈’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의료·교육 지원, 재능기부 등 다방면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우선 LG그룹은 ‘LG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저신장,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신장증을 겪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LG생명과학이 지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5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숨은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이 상을 기업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2008년부터 펼친 ‘실명 예방 사회공헌 활동’이 공로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LG디스플레이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보호시설인 ‘효광원’에 첨단 PC와 모니터 시설을 갖춘 컴퓨터실인‘IT발전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경북 김천을 시작으로 이번 대전에 18호점을 오픈했다. 올 3분기까지 전북 나주·전주와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