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이 스마트클래스 솔루션 ‘크레오(CREO)’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크레오는 종이 교재를 기반으로 하는 교실 수업을 디지털 환경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이다.
프로그래밍 코딩 등의 전문 지식이 부족한 교사들도 직접 디지털 교재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인 ‘크레오 오서(Author)’와 오프라인 교실 수업에서
지난해 이후 금융당국으로부터 내부통제와 관련해 가장 많은 제제를 받은 금융그룹은 농협과 신한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농협과 신한은 개인정보 유용, 부당 거래 등 내부통제 미흡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각각 3건의 제재를 받았다.
우선 지난해 7월 농협은행은 파생상품 부당거래 및 여신취급시 연대보증 부당 운용을
1억400만건이라는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지 50일이 지났다. 이번 사태에 대한 평가는 “차라리 잘 터졌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공연히 행해져 온 관행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사고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다 갖춰져 있음에도 현장에서 기본
한국전력기술은 14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체계 국제규격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경영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경영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대책 등 11개 관리영역 133개 통제 항목의 적정성에 대한 검증요건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ISO
한국거래소의 전산문제로 추정되는 장애로 14일 오전 국채 3년물의 거래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거래소 전산 시스템에 장애는 지난해부터 발생해 이번이 네 번째로 이처럼 사고가 거듭되자 코스콤의 금융 IT 역량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역량 부족을 이유로 앞으로
최근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를 겪은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가 2012년 정보보호 예산을 절반 가량만 집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들 회사가 금융당국이 정한 ‘5·5·7룰’을 간신히 넘긴 것으로 나타나 정보보호 부문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재경(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조사 자료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잇따른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불구하고 보안인력이나 예산 확보에선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금융권의 허술한 보안관리와 감독 체계가 끊이지 않는 전산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행, 보험, 카드 등 67개 금융회사의 지난해 정보 보호 예산은 전년 대비 평균 21
50년 전, 황무지나 다름없던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에 연기나는 공장들이 하나둘씩 들어서기 시작했다. 3년 뒤 이곳 43만㎡ 부지에는 소규모 공장형 산업단지가 탄생했다. 바로 최초의 공업단지인 수출산업공단이자 지금의 G밸리 1단지의 시초다. 당시 우리나라 수출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서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며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였던 이곳은 반세기
경기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기술정보원 ‘T오픈랩’.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T오픈랩은 젊은 개발자들의 열기로 24시간 내내 후끈거린다.
아이디어를 짜내는 듯 머리를 맞댄 젊은이들은 반팔 차림에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들이다.
이들 젊은이들이 T오픈랩에 모인 이유는 하나다. 보다 혁신적이고 기발한 IT 시스템을 개발하기
‘전 세계 사용자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더 나은 IT 세상을 만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위와 같은 비전 달성을 향해 달려온 이스트 소프트가 벌써 20주년을 맞았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의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포부가 남다른 이유다.
3대 포털에 맞선 ‘줌닷컴’출시, 연구센터인 이스트소프트 제주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관악고용센터, 구로구, 금천구와 공동으로 서울디지털단지 고용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G밸리 잡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모텔리, 자인테크놀로지 등 단지 내 우수 IT기업 15개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50여개사가 구인정보 제공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수도권 및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더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제1회 따뜻한 기술 산업화 전략 포럼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기술 산업화 전략 포럼은 △따뜻한 기술 전문가 초청강의 및 패널토론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 및 성과전시회 △장애인IT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 및 성과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초청강의에서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중소IT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20일 을지로 본사에서 김정태 회장과 그룹과 거래중인 국내 중소IT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중소IT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상생 협력을 위한 중소IT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도 IT서비스(H/W, S/W, IT
금융당국이 빈발하는 금융회사의 전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비용 등의 문제로 금융권 참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당초 거론됐던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책임 강화 등의 규제안이 빠져 전산보안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전산 보안 컨트롤타워 설치 △내·외부 망분리 의무화 △CIS
금융당국이 해킹 위협에 대응해 금융사의 내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의 분리를 의무화 한다.
또 전산 사고 발생시 최고 경영자도 중징계를 받게 된다. 이는 해킹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대형 금융사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무차별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다음주 금융전산보
LS그룹은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기부 활동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술 인재육성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창조적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게 진정한 동반성장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9월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지금 제일 큰 고민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업황 불황으로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금융투자업계가‘손톱 밑 가시’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 객장 썰렁한데 “나가서 영업하면 안 돼”=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객장을 떠나 현장에서 영업을 하고 싶지만 각종 규제에 막혀 꼼짝달삭 못하고 있다. 아웃도어세일즈(ODS) 영업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세계 정보·기술(IT) 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11위를 차지했다.
WEF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13 IT 연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이 종합점수 5.46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지난해 순위는 12위였다.
항목별로 한국은 IT 이용과 영향력 부문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핀란드
일부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 전산보안이 은행권 대비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보안관제센터(ISAC·아이삭) 가입을 권고하고 있지만 가입률이 저조한 데다 전산보안을 담당할 IT인력 역시 강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에 ISAC 가입을 권
지난 2011년 전산망 해킹 사고에 이어 또 다시 전산망 마비 사태를 맞은 농협금융에 의구심이 들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의 경우 20일 전산망 마비 2시간만에 완전 복구해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진데 반해 농협은 이틀이 지나도록 일부 지역의 ATM기가 여전히 복구가 안돼 농협 전산망에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방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