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ㆍ평가ㆍ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은 다음 달 11일 ‘데브코스 커리어 TALK’를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취업준비생 및 신입 개발자를 대상으로 IT 취업 및 커리어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데브코스는 8000여 개 IT 기업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금융과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장학재단과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학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빨리 덜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신한카드가 청년 일자리 지원에 앞장선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아이즈(IZ)와 IT교육 스타트업인 팀스파르타 공동 주관으로 온ㆍ오프라인 직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최근 IT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코틀린(Kotlin), 노드JS(Node JS), 게임 개발 등의 직무에 대해 핵심역량과
북한 해킹부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취에 주력한다는 경보음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미 당국자와 블록체인 전문가 등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5년간 해킹부대를 동원해 훔친 가상자산 규모가 30억 달러(3조8800억 원)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미
BNK부산은행이 개인금융직군 공개채용을 위해 '2023년 7급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내 우수 인재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신체검사 △최종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일반직군(5ㆍ6급) 채용에서 실시하던 'AI
사람인HR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람인(Sarami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승인되며 확정됐다.
바뀐 사명은 국내 대표 HR 기업으로 성장한 사람인이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용을 넘어 구직자와 기업의 성장을 돕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
우리은행은 21일부터 '2022년 상반기 IT부문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50여 명이다.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개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IT 관련 전공자(직업계고 포함)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등 주요 IT부트캠프 수료자를 우대
BNK부산은행은 디지털/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D-IT 채용연계형 테크-인턴십' 모집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전형은 서류전형, 소프트웨어 역량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14주간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모집의 특징은 일반직군 채용에서 실시하던 AI면접, 필기 전형을 생략해 기존
사람인에이치알이 베트남 계열사 앱랜서(지분율 72.9%)를 박종호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그는 대표이사로 올라서기 전에 앱랜서 베트남 법인장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7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에이치알은 지난해 2월 인수한 베트남 현지 IT 인재 채용 플랫폼 기업 앱랜서의 ‘응 우옌 후빈’(nguyen huu binh) 대표의 퇴사로 박종호
최근 IT인재 확보를 위해 기업들의 치열한 영입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1분기 공고한 IT직종 채용도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잡코리아는 올 1분기 자사에 등록된 IT 직무분야 채용공고 13만5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대비 2
상반기 공개채용 시즌이 시작되면서 IT업계도 줄줄이 채용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경력직 위주의 채용으로 IT업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 E&M 넷마블과 CJ 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등의 게임업체와 소셜커머스 3사, 캠프모바일 등 IT업체들이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과 CJ게임즈 산하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200여개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총 9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IT분야 산학협력 협의체인 ‘서울 어코드 클럽’의 출범식이 3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식경제부는 27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 2011’를 개막해 IT기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준다고 2
지식경제부는 코드게이트 조직위원회와 민관 공동으로 세계 최고의 해커와 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 및 국제보안컨퍼런스 CODEGATE2010'을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후원하고,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하
2008년이 시작된지 어느 덧 20일이 지나면서 IT 기업들의 채용이 시작되고 있다.
20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경력직 채용을 중심으로 LG 파워콤ㆍ한글과 컴퓨터ㆍ티맥스소프트 등 IT 기업들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파워콤은 오는 27일까지 네트워크ㆍ영업ㆍ마케팅ㆍ고객서비스ㆍ경영기획ㆍ경영지원 등에서 경력직 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