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기존 KTX 특실 4량 중 1량(5호차)을 일반실로 개조해 편성당 20석(35석 → 55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특실 개조는 연말까지 기존 KTX 전 차량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KTX 일반실 좌석이 하루 평균 3180석가량 추가로 공급된다.
개조된 좌석은 고정식이 아닌 회전식 의자로 마련돼 고객이 원하는 방향
청년들이 무제한으로 열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코레일의 철도 자유여행 패스 ‘내일로’ 판매가 시작됐다.
‘내일로’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이 최대 7일 동안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열차 패스로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하계 내일로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내일로 패스의 가격은 5일권이
지난해 코레일 광역철도 이용객이 연간 11억 5354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315만 명이 이용한 것이다. 역별로는 경부선 영등포역이 일평균 7만 3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코레일은 2016년 광역철도 이용객이 전년보다 1315만 명(1.2%) 늘어난 11억 5354만 명을 수송했다고 9일 밝혔다.
노선별 수송인원은 서울∼천안 간
코레일은 27일 철도 파업과 관련해 열차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평시 대비 90.9%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열차종별로 보면 KTX 100%, 새마을호 69.0%, 무궁화호 79.2%, 누리로 84.6%, 통근열차 100% 등 일반열차는 평시 341회 대비 300회 운행으로 88.8%를 기록했다.
전동열차(ITX-청춘 포함)는 1201회 운행으로 100
코레일 사장이 꼼수 할인제도 변경으로 국민 혜택이 줄어들었음을 인정하고 다시 되돌려 놓겠다는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를 말리는 웃지 못할 일이 국회에서 벌어졌다.
7월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코레일을 대상으로 “공공성 확대를 위해 변경했다던 할인제도가 오히려 700억 원의 국민 혜택을 줄였다”고 주장하자 홍순만
코레일은 열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무제한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판매를 30일 시작했다. 내일로 티켓은 매년 여름(6∼8월)과 겨울(12∼2월) 만 25세 이하 청년이 KTX를 제외한 일반 열차(전철 제외)의 입석과 자유석을 5일 또는 7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패스다.
이번 하계 내일로 운영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6일
코레일은 11일 부터 ITX-청춘 부정승차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레일 여객운송 약관에 따른 것으로 부정승차자로 적발되면 승차구간 기준운임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금을 내야한다. 단속은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출ㆍ퇴근시간과 이용객이 많은 열차가 대상이다.
코레일은 단속기간 동안 부가금 10배 징수 등을 통해 강도 높은 부
지난해 코레일 광역철도 전체 수송인원이 11억4000여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코레일 광역철도 수송인원은 전년대비 523만명이 증가한 11억405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메르스 여파로 전체 대중교통의 이용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의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코레일이 그간 다양한 관광열차를 선보이고 지방자치
코레일은 1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겨울 스키시즌 동안 ITX-청춘 열차를 경춘선 백양리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1일 밝혔다.
코레일은 연간 35만 명이 찾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ITX-청춘 열차를 백양리역에 평일 8회, 토요일 16회, 일요일 14회 임시정차할 계획이다. 열차 이용객은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마련한 무료셔틀버스를
최근‘힐링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안에서 여유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단지형 전원주택 '탑클래스'는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48채를 분양하는 '탑클래스'는 모델하우스 오픈 한지 한달이 되지도
연간 97만명이 이용하는 철도 자유여행 티켓 '내일로'의 이용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코레일은 지금까지 25세 이하 젊은이들만 대상으로 한 내일로 티켓을 2015년 한해동안 만 28세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내일로' 운영기간은 여름 시즌 6월부터 8월 말까지, 겨울 시즌 12월부터 2월 말까지다.
상품은 5일권(5만 6500원)과 7일권(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세계 최대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인 ‘DF랜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25일 오전 아이파크몰에서 정몽규 회장과 이부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면세점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HDC신라면세점
황금알을 낳는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간 한판 승부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시내면세점 쟁탈전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총 7곳이지만, 이들에게 할당된 면세 사업권 자리는 단 2곳 뿐이다.
황금알을 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중소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상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등 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5월 첫째주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ITX-청춘과 수도권전철이 28회 증편 운행된다.
30일 코레일에 따르면 주말을 낀 근로자의날(5월1일)부터 어린이날(5월5일)까지 5일간 수도권전철 이용객이 일평균 350여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ITX-청춘 8회와 경춘선 20회, 중앙선 6회, 과천안산선 2회씩 총 28회의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
고객의 잦은 성희롱·욕설과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우울증을 앓게 된 KTX 여승무원이 산업재해 인정을 처음으로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2일 KTX 승무원으로 일했던 A씨(31)의 우울증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통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감정 노동자인 KTX 여승무원이 앓던 우울증이 업무와의 연관성이 입증돼 산재로 인정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 관계자
ITX 왕십리역 추가 정차 소식이 전해졌다.
코레일은 오는 2일부터 ITX-청춘 열차가 왕십리역에 6회(토·일·공휴일), 가평역에 2회(매일) 추가 정차한다고 최근 밝혔다.
왕십리역은 주말 관광객 이용 추이를 반영해 오전 춘천행과 오후 용산행을 각각 3회씩 추가로 정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코레일이 주중 요금할인과 KTX 역방향 할인 등 각종 할인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종전 주중 월∼목요일 할인을 전 요일 정상운임으로 일원화하고 KTX 역방향 및 출입구석과 철도이용계약수송 할인이 폐지된다.
그간 코레일은 수요 확대를 위해 이용률이 비교적 낮은 월∼목요일에 KTX는 7%, 새마을·무궁화호 열차는 4.5%
ITX 새마을
1974년부터 운행된 새마을호 열차를 대체할 최신형 전동열차인 'ITX-새마을' 이 12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새마을호를 대체했지만 최고시속은 150km에 이른다.
코레일은 이날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ITX-새마을 13편성을 첫 운행했다. ITX-새마을은 6월 1일 2편성, 7월 말 8편성이 추가로 투입돼 모두 23개 편성으로 운
KTX 감축운행
오는 17일부터 KTX까지 운행이 감축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대전, 천안·아산, 오송 지역의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평시 대비 85.9% 운행률을 기록했다.
열차 운행률은 KTX는 100%, 새마을호는 75%, 무궁화호는 63%, 통근형동차는 100%, 전동열차 92%,
철도노조 파업이 역대 최장인 9일째에 접어든 17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에서 표를 사려는 승객들 위로 운행중지열차를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내일 오전 9시 서울지하철 1,2,3,4호선을 운행하고 있는 서울지하철노조가 철도노조에 이어 파업에 들어갈 예정으로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이 날 KTX 감축운행에 들어가 평소의 88%만 운행되며 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