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8일 녹십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6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215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정부 규제와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제약산업이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리베이트 투아웃제로 실적이 낮아진 베이스효과와 연구개발(R&D) 비용의 효율적 집행 등으로 상위 제약회사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영업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외 임상 2~3상을 진행하는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위
아이엠투자증권은 16일 녹십자에 대해 국민연금이 녹십자 혈액제제의 캐나다 공장 설립에 700억원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글로벌 혈액제제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차원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5000원을 제시했다.
노경철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캐나다 주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으나 재원확보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던 녹십자 캐나
올해부터 녹십자 경영 전면에 나선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2달도 안돼 잇따라 대규모 공급계약을 수주하면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허은철 사장은 녹십자의 실질적 창업주인 고(故) 허영섭 회장의 차남으로 올해 1월1일자로 대표로 취임했습니다. 고 허 회장이 지난 2009년 타계한 이후 5년여 만에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 자리에 오르
녹십자는 최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572만 달러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이하 IVIG-SN)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녹십자의 이번 수주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분할 공급될 예정으로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2013년에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금액인 430만 달러 보다 약 33% 증가한 수치다. 수주 물량은 브라질
국내 제약회사들이 개발에 성공한 토종 신약이 해외시장에서 잇따라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수년간에 걸쳐 수백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 결과로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보령제약 ‘카나브’·일양약품 ‘슈펙트’ 등 해외시장 문 두드려 = 1999년 첫 번째 국내 신약인 SK케미
신영증권은 30일 녹십자에 대해 양호한 2분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엔 IVIG SN의 미국임상 3상 종료와 이에 따른 혈액제제 수출 계약 가치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1000원을 제시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1분기 실적은 백신제제와 수출 등 매출 호조로 매출액 2064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67억
녹십자는 美 FDA로부터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 SN)’의 임상 3상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달 말부터 미국 8개 병원, 캐나다 2개 병원에서 원발성 면역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돌입하게
녹십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글로불린 제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 SN)'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면역글로불린이란 혈청 성분 가운데 면역에 관여하거나 항체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녹십자의 '아이비글로불린'은 자가면역질환, 중증 감염증, 골수이식 등 면역 및 감염 관련 질환에 처방되는 주사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