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지난해 2년 연속 수입차 1위 사수벤츠는 올해 신차 대거 투입하며 탈환 나서
'BMW의 수성이냐, 벤츠의 탈환이냐'
올해도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두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경쟁의 혈투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라선 BMW는 올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벤츠는 올해 국내에 신차 9종 이상을 출시하면
현대차 중형승용차 i45(YF쏘나타 호주 수출명)가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호주국제디자인상(AIDA)'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8일 현대차 호주판매법인(법인장 이인철)에 따르면 i45는 지난 7일 열린 AIDA 시상식에서 닛산 무라노, 아우디 A5 스포츠백과 함께 대상을 차지했다.
같은 현대차 ix35(투싼ix 호주 수출명) 역시 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