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 운항횟수는 경영위기에 처한 일본항공(JAL)의 대규모 감편(-35회)과 중국항공사의 공급조절로 인해 6.3%(897회→841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보면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3.4%(주768회)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일본 21.4% (492회), 미국 14.6% (335회), 홍콩 5.5% (127회), 필리핀 4.9 % (114회), 태국 4.8% (110회) 등의 순이었다.
지난...
2010-03-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