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가 플랫폼 개발 전문회사와 제휴해 자체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큐로홀딩스는 플랫폼 개발 전문개발사인 에이블링과 플랫폼 도입 및 구축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 퍼블리싱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자체적인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큐로홀딩스는 자사가 퍼블리싱
큐로홀딩스가 누믹스미디어웍스와 함께 모바일 보드게임과 소셜 카지노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큐로홀딩스는는 누믹스미디어웍스와 모바일 보드게임 및 SNS를 활용한 소셜 카지노게임에 대한 공동 개발과 사업 협력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성욱 큐로홀딩스 상무는 “최근 정부의 규제완화 움직임 등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보드
큐로홀딩스가 게임 개발업체들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큐로홀딩스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업체 ‘님블게임즈’ 및 ‘오즈랩’과 한류 엔터테인먼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큐로홀딩스는 자사가 확보한 IP
개그맨 김준호가 콘텐츠 부문 대표를 맡고 있던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파산한 가운데 김준호의 과거 심경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재판장 황진구 부장판사)는 15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추후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재산을 파악해 자산으로 환산, 채권자들에게 배당될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김우종
홍인규가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18일 홍인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속마음입니다. 정산서도 잘 안 주고 열심히 일한 돈도 제대로 주기로 한 날짜에 안 나오고. 고소하신 분은 매니저들 다 내보내고. 그리고 제가 잘못했대요. 연락 한 번 안 주시고 5개월 만에 언론 기사로 소송하시네요. 사람들은 기사만
김지민, 김준현 등 코미디언 10명이 JD브로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근 김지민, 김준현, 김경아, 허민, 유민상, 정명훈 등이 JD브로스와 전속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박나래, 조윤호, 권재관이 김대희를 주축으로 한 JD브로스와 계약을 한 바 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김우종 공동 대표가 공금을 횡령한
김준호가 폐업에 반발한 주주들과 비밀리에 만났다.
코코 엔터테인먼트는 5일 "서울 모처에서 주주들과 만나 폐업에 대해 협의했다"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김준호를 비롯해서 폐업에 반발한 4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당초 주주들과 모임은 6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주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