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밀부품 및 동체 제작 업체인 아스트가 미국 트라이엄프보트사와 678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트는 미국 트라이엄프보트와 중형항공기 E-jet(E2)의 프레셔 돔 벌크헤드(실내 기압 유지에 필요한 동체 후방 구조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678억이며,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0
한화테크윈이 21일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와 항공기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 체결과 함께 2016년까지 38억달러(약 4조5000억원) 규모 엔진부품을 공급하는 권리를 얻었다.
한화테크윈은 P&W의 130석 이하 리저널 제트(Regional Jet)급 소형 항공기와 130~240석 싱글 아일(Single Aisle)급 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AST젯텍 정재송 대표(57)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대표는 국내 최초로 물로 쇠를 자르는 ‘워터젯’ 기술을 개발하는 등 레이저 장비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42년 경력의 숙련기술인이다.
그는 공업고등학교 진학을 통해 기계조립분야에 입문했
NH투자증권은 12일 아스트에 대해 “대규모 신규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11일 Triumph사와 4069억원 규모의 항공기 동체 부품 생산 계약 신규 수주했다”며 “현재 수주잔고는 1조5000억원 수준이며 2016년 상반기까지 6
일본이 처음으로 개발한 제트 여객기가 11일(현지시간) 우여곡절 끝에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미쓰비시항공기가 개발한 최초의 일본산 제트 여객기 ‘MRJ(Mitsubishi Regional Jet)’는 이날 오전 11시1분 아이치현 나고야공항을 이륙, 첫 시험비행을 했다. 이 여객기는 이륙 후 남쪽 항로를 타고 태평양 연안 자위대의 훈련 공역을 비행했다.
MP3 플레이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은 MP3 음악 파일의 재생이다. CD와 카세트테이프 없이도 고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용 기기라는 장점 덕에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벤처 붐을 타고 200여개 회사에서 수백~수천개의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당시 MP플레이어의 부흥을 이끌었던 업체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하며 소비자
미국의 테크붐이 식고 있는 것일까.
미국 정보통신(IT)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투자자들이 비상장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딜로직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IT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그쳤다고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박정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사장은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현 KT&G) 입사 이후 KT&G 마케팅 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친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고 글로벌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갈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박정욱
[종목돋보기]에스티아이가 전자부품 제작을 위한 고정밀 3D프린터 개발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39개사와 공공부문 15개사 투자한 협력펀드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력펀드는 자금 조성에 참여한 투자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구매까지 해주는 조건으로 돼 있어 에스티아이 개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소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장비전문기업 에스티아이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5 민관공동투자기술 개발사업자로 선정돼 '전자부품 제작을 위한 고정밀 3D프린터 및 소재' 개발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2015년 9월부터 정부출연금 및 국내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진행한다.
에스티아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폴리젯(Poly-jet)방식의 고정밀(정밀도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 ‘제트닷컴(Jet.com)’이 세계적인 유통업체 아마존, 코스트코를 위협하는 존재로 급부상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제트닷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CNN머니가 20일 보도했다. 제트닷컴은 우선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제트닷컴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0년 아마
중앙대학교병원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5년도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제품 성능 테스트를 통해 국산 신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된 컨소시엄의 제품 테스트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네덜란드의 새로운 국비 장학금인 홀란드 장학금 (Holland Scholarship)이 16일부터 지원자를 받기 시작했다.
홀란드 장학금은 768명의 외국인 학생에게 네덜란드에서 정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한다. 네덜란드 대학 내 정규 학사 및 석사 과정 입학자에 한해 5000유로(한화 약 630만원)가 1회 지급된다.
네덜란드
제주항공은 2015년도 운항승무원(조종사)과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중 계획하고 있는 항공기 추가도입과 신규노선 취항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객실승무원 40명, 운항승무원은 24명이다. 이들에 대한 원서 접수는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 채용사이트(recruit.jejuair.n
신도리코가 미국 3D프린터 전문기업 3D시스템즈와 '큐브 3세대(Cube)'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3D시스템즈와 협력을 강화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여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 3세대는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
[종목돋보기]제이씨현시스템이 전문가용 3D 프린터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부터 3D 스캐너 및 프로그램 등 관련 제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1일 제이씨현시스템에 따르면 3D시스템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사인 이 회사는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의 전문가용 고급 3D 프린터 큐브프로(CubePro)를 지난 달 29일 정식 출시했다.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가 비행기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그간 혼다는 비행기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이르면 내년에 시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2015년 ‘혼다젯(Honda Jet)’를 통해 날개에 엔진을 장착한 비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날개에 엔진이 장착돼 일반 동급 비행기보다
매 시즌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럭키슈에뜨가 지난 24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에서 2014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자유롭게 세상을 부유하는 집시와 전용기로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젯셋(jet set)을 혼합한 집셋(GYPSET)과 1980년대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신성솔라에너지는 일본 태양광 시공 전문 업체인 타이요우와 약 44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까지로 계약 제품은 고효율 단결정 태양광 모듈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일본 JET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KT Japan, 하야시모토 등과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13년 말에는 영업본부장
LS산전이 융화와 진화를 앞세워 일본 태양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26일부터 사흘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PV EXPO 2014’ 전시회에 참가해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한 LS산전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중심국가로 급부상한 일본 공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