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고 기록은 이자와 도시미쓰(일본)가 200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달성한 2억1793만4583엔이었다.
올 시즌 JLPGA 투어 31개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는 우승 7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2차례나 진입, 다승왕과 상금왕,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1위를 확정지었다.
김경태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마쓰야마 히데키, 이케다 유타(이상 일본)와 한조에 편성, 오전 9시 20분 1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21일 열린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마쓰야마...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와 장동규(27)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경태와 장동규는 21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나란히 3언더파 68타를 쳤다.
마루야마 다이스케, 미야모토 가츠마사(이상 일본)와 한...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경태는 20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장동규(27)와...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김경태는 1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바파 72타를 쳤다.
가타야마 신고, 무토 도시노리(이상 일본)와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6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는 1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리는 제42회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1라운드에서 가타야마 신고, 무토 도시노리(이상 일본)와 한 조를 이뤄 오전 9시 5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올 시즌 JGTO...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순위 1위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가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김경태는 19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리는 제42회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에 출전,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JGTO 1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포함 톱10에 12차례...
지난 2011년 스카이밸리CC에서 개최된 NH농협오픈에서 당시 최연소로 우승한 이상희(23)가 호반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진출해 있다.
현재 호반건설 골프단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인 첫 자매 선수인 박주영(25)을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희경(23),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피스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직후 열리는 싱가포르 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오픈은 아시안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한편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은 스피스와 데이 외에도 리키 파울러(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상금순위 1ㆍ2위를 다투던 이경훈(24ㆍCJ오쇼핑)과 최진호(31ㆍ현대제철)는 각각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출전을 위해 이 대회에 불참했고, 평균타수 1위를 달리던 김기환(24)은 아시안 투어 출전으로 이 대회 불참을 알렸다. 2015 KPGA 코리안 투어는 그렇게 아쉬움만 잔뜩 남긴 채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상금왕을 다투던 이경훈과 최진호는 각각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 투어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출불했고, 최저타수 부문 1위 김기환은 아시안 투어 출전으로 이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2015 KPGA 코리안 투어는 그렇게 아쉬움을 가득 남긴 채 2016년 새 시즌을 향해 떠났다.
한편 발렌타인 2015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은 12월 17일 오후...
그런데 아버지가 (제 캐디를 계속) 하고 싶다고 하셔서 올해도 하게 됐어요. 내년에는 모르겠어요. 아마 계속하시지 않을까요.”
김태훈은 오는 15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QT) 3차 테스트를 위해 출국한다. 4차전까지 통과하면 내년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활동하게 된다. 그의 새로운 도전 무대에서 그려질 아버지 캐디와의 훈훈한 그림이 기대된다.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5승이자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김경태는 1일 일본 효고현의 ABC골프클럽(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마이나비 ABC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4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 미야모토 가쓰마사...
CJ그룹은 안병훈 선수 계약 체결로 인해 아시아 최초 PGA Q스쿨 수석 합격자인 이동환(PGA), Q스쿨 최연소 합격자인 김시우(PGA), ’15년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과 JGTO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경훈(JGTO), ’14년 KLPGA 시즌 4승을 거둔 백규정(LPGA) 등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활약하는 총 11명의 선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지난 9월 한국오픈 정상에 오르며 단숨에 상금순위 1위(3억1560만원) 자리를 꿰찼고, 11일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혼마 투어월드컵에서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안으며 물오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최진호는 SK텔레콤 우승 이후 한동안 상금순위 1위를 지켰지만 이경훈의 상승세에 2위로 밀려났다.
상금순위 3위 이수민(22...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는 스피스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스피스 외에도 애덤 스콧(호주), 이안 폴터(잉글랜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제이슨 데이(28·호주)는 2015...
김형성(35ㆍ현대자동차)이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김형성은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 서코스(파72ㆍ7315야드)에서 열린 제46회 톱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ㆍ약 10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가타야마 신고(42ㆍ일본)와 동타를 이룬...
현재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든 한국선수는 안병훈(24ㆍ52위)과 배상문(85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경태(29ㆍ94위) 3명뿐이다.
그렇다고 얻은 것이 전혀 없는 한해는 아니었다. 개막전 이후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배상문은 30개 대회에 출전해 개막전 우승 포함 톱10에 5차례 진입, 한국선수론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최경주와 양용은...
같은 해에는 일본프로골프(JGTO)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3년 4월에는 프로무대에 뛰어들었다. 마쓰야마는 프로 데뷔 첫해 츠루야 오픈과 다이아몬드컵, 후지산케이 클래식, 카시오월드오픈에서 각각 우승하며 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상금왕에 올랐다. 하지만 마쓰야마는 늘 2인자일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골프 황제’로 불리는...
그러나 김승혁과 박상현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로 무대를 옮겼고, 지난 시즌 7년 만에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김우현(23)은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 ‘별 없는 전쟁’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세계 골프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은 10월 6부터 11일까지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