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ㆍ일전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시아인 최초 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1위로 통과한 이동환(25ㆍCJ오쇼핑)과 일본의 ‘골프황제’ 이시카와 료(21)가 미국 무대에 동반 입성, 운명의 한ㆍ일전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두 선수는 양국을 대표하는 영건답게 눈부신 이력을 자랑한다. 이동환은 초등학교 4학년
양용은(40·KB금융그룹)과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2012 로열트로피 첫날 유럽의 '백전노장'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양용은과 김경태는 14일 포섬 경기 중 가장 마지막인 네 번째 경기에 나서며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46)과 미겔 앙헬 히메네스(48·이상 스페인)를 상대로 포섬 경기를 이어나간다.
올라사발과 앙헬 히
이상희(20·호반건설)가 2012 한국프로골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0일 서울 논현동의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해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제55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친 이상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코리안브라더스가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동환(25·CJ오쇼핑)과 이상희(20·호반건설)가 미국과 일본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으로 합격하면서 내년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동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최종합계
이상희(20ㆍ호반건설)가 내년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데뷔한다.
이상희는 4일 일본 미에현의 코코파 리조트 하쿠산빌리지 골프장 퀸코스(파72ㆍ7048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상희는 최종합계 21언더파 411타로 2위 누카가 다쓰
이동환(25ㆍCJ오쇼핑)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했다.
이동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6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8개에 보기 3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5언더파 407타를 적어낸 이동환은 수석으로 합격하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도쿄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약17억원)에서는 후지타 히로유키(일본)가 2위와 5타 차의 여유있는 우승(18언더파 262타)을 차지하며 이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는 이 대회에서 올 시즌 2승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한국선수들의 ‘돈잔치’로 막을 내렸다.
전미정(30·진로재팬)과 이보미(24·정관장)가 상금랭킹 1, 2위를 차지하는 등 톱10에 무려 5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35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우승해 50%에 육박하는 승률(45.7%)을 기록, 상금으로만 8억4469만엔(약 111억원)을 획득했다. 한국선
이동환(25ㆍ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상위권을 지키면서 미국진출 발판을 만들었다.
이동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5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4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동환은 중간합계 20언더
이동환(25ㆍCJ오쇼핑)과 김민휘(20ㆍ신한금융그룹)가 미국 PGA투어 Q스쿨 4라운드에서 나란히 1, 2위를 마크했다.
이동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8개로 8타를 줄여 64타를 쳤다. 이로써 이동환은 중간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김민휘 등 2위 그룹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최종전에서 단독 4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김경태는 2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도쿄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끝난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17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4위에 만족했다.
이로써 김경태는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ㆍ사진)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김경태는 1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도쿄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JGTO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17억원) 3라운드 경기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이시카와 료(21ㆍ일본)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
고교생 골프국가대표 김시우(17·신성고)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첫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김시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역예선을 거쳐 퀄리파잉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한 김시우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0년 가을. 일본 가나가와현의 한 골프장에서 노신사와 청년이 필드를 걷고 있었다.
시종일관 정중한 태도의 청년은 노신사에게 정성껏 레슨까지 해주는 모습이다. 누가 보더라도 굿 매너가 돋보이는 이 청년은 일본의 ‘골프황제’ 이시카와 료(21)다.
그와 함께 라운드 했던 노신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자 중 한명인 미타라이 후지오(75) 캐논 회장이
황중곤(20)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중곤은 25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골프장(파72ㆍ7천300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가미 구니히로(일본)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4천만엔(약 5억2000만원).
황중곤
황중곤(20)과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골프투어(JGTO) 정상에 도전한다.
황중곤은 24일 일본 고치현의 고치구로시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 3라운드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둑 선두에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미야자토 아이의 친오빠인 미야자토 유사쿠(이상 일본)와 공동 선두를
일본의 ‘골프황제’ 이시카와 료(21)가 화제다.
이시카와는 11일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쓰이 스미토모 VISA 다이헤요 마스터스에서 2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인들은 돌아온 ‘골프황제’에 열광했다. 2010년 11월 같은 대회 우승 이후 오랜 침묵을 깬 우승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늘 화제의 주인공이다. 못 치면 못 치는 대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도널드는 18일 일본 미야자키의 던롭 피닉스 골프장(파71·7027야드)에서 열린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올라선 도널드는 이로써 무섭게 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도널드는 17일 일본 미야자키의 던롭피닉스 골프장(파71·70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를 적어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이날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도